김인규 씨의 추한 사건은
김인규 씨의 추한 사건은
그 사건자체가 아니라
문제가 된 그 추함 이후에 벌어진
김인규 자신의 변명과 변신이다.
절대 반성이 없는 그 뻔뻔함은
친일 무리배는 절대 조국에 반성함이 없음과 닮은꼴이다.
필자는 누드모델 십여 명을 알고 지내며
그들의 벗은 몸매를 가끔씩 보게 되었고 보아 왔다.
미술대학에서 수십여 명이 빙 둘러서 있는 가운데
벗고 있다는 것은 거의 대부분은 오직 경제적인 사정 때문이다.
그 누드모델은 하나같이 인간적이다.
그들은 수치심을 알고, 부끄러움을 알며
벗어야 할 장소와 때를 안다.
누드모델, 그 님들을 길에서 혹은 학교 혹은 자신이 작게 경영하는 가게에서
마주치거나 보게 된다.
그들이 너무도 인간적임을 압니다.
남성들의 폭력에 여성들이 성의 희생물이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자행되고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이유로 여성의 성기에 담배불로 지지거나 문신을 새긴 사례도 많다는 걸
잡지를 통해 자주 보게 됩니다.
김인규부부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어찌 부부가 함께 벗은 모습을 인터넷에 무슨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공개 못해 안달을 했겠습니까?
물론 성기달린 남자를 하늘만큼 사랑하면 남자가 하자는 데로 별 짓을 다 하겠지만
그런 짓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어린 여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말입니다.
사모님! 소리 언간이 조켔습니다.
그런데 김인규 씨는 뭡니까?
그것도 부부가. 또한 현직 교사로서 그 짓이 뭐 꼴에 아담과 이브를 빗대는데(그림 꼴값한다)
개소리 마십시오.
왜! 신성한 아담과 이브를 꼬들겨 자신의 천박한 희롱물로 삼으려 합니까?
아담과 이브가 무슨 김인규의 성상품입니까?
어쩌던 김인규 씨는 성공했습니다. 사이비종교의 교주처럼 따르는 무리가 엄청 많지 않습니까.
술에 취해서도, 마약에 중독되어서도 아닌 정상상태에서
그 지랄을 하지 않았다면 시골서생으로 풀이나 나뭇잎을 그리고 있을 수준이
한국미술에 이름표를 달았잖습니까?
미술인치고 김인규 모른 인간 있습니까?
가제는 개편이라고 또 꼴에 억시기 좋아하겠지요.
김인규는 성공하고
김인규의 훼괴한 짓거리에 개처럼 동조세력으로 짖어온 어리석은 작당들은
돌이켜보면 지금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이
완전 자다가 봉창(封窓) 두드린 꼴이 되었습니다.
그게 예술의 정체성 찾기인지는 몰라도
한국미술인이 그 만큼 세계적으로 썩은 기 많다 이겁니다.
미국인 가정은 총기휴대가 거의 의무화되었다고 하나요
그럼 한국도 집집마다 수류탄과 총을 갖고 살아야겠네요.
소똥도 안 벗거진 어떤 멍청한 미국유학삐리가 미국의 누드수업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미국이 핵무기를 가졌으니 우리도 가져야겠네요. 북한도 가져야겠네요.
김인규사이트 구역질납니다.
김인규 씨는 자신을 반성할 기미가 있다면 김인규사이트를 폐쇄하는 게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