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대추리 미술행동에 노고가 많습니다.

일이 즐거워하는데,,,

오늘 하루는 즐거웠습니까?

하나의 일에 경직된 집착보다는
문제를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는 여유가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글을 삭제하려다 보니
삭제되지 않아 몇 글 적어 봅니다.


지난 평택 대추리 회의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가깝지 않은 곳이라 여수에서는 참석하지 못하였으나 마음은 항상 대추리에 있음을 잊지마시고 가까이 있는 분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힘들고 짜증날 일이 있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살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