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우리(민미협)웹진을 위한 작은 생각
다음웹진부터는 모든 내용이 우리쪽 웹진 페이지에 모두 있어 우리 웹진 페이지에서
전부 볼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각 지회별 소식도 지회로 바로 링크를 거는 것이 아니고 우리 쪽에 페이지를 만들고 내용을 넣은 뒤 그 페이지로 링크가 되고 하단부에 해당 지부 홈피 가기로 표시를 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시도 같은 내용을 우리 웹진사이트에 올리고 링크를 우리 웹진에 거는 걸로 하고요....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으로 하고 대략의 포스터나 작품개요, 전시내용은 웹진에 넣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칼럼은 문제가 된다면 하는 수 없지만 가능하다면 같은 내용으로 웹진에 페이지가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제 일이 상당히 많아 지고 시간도 걸리겠지만 이게 원칙이니 제안합니다.
그리고 가급적 시간을 넉넉히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은 홈피 관리자 김현정씨의 생각입니다.
지회지부에서는 본 메일로 선정된 담당기자의 명단을 한번 더 확인해서 보내 주시길바랍니다.
* 지회 지부 소식은 본부로 연락이 오지 않으면 챙길 수가 없습니다.
(주요 행사가 있으면 꼭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 현재 민예총의 컬쳐뉴스도 지역 통신원을 모집하여 운용할 결정을 하였습니다.
* 지역 소식은 지역의 통신기자들에 의하여 생생한 기사로 올려야 제 맛입니다.
* 창간호 전에 기사선정과 기자증을 본부 사무처에서 발행 하도록 할 것입니다.
*지부지회 회원내에 글쓴이가 어려우면, 밖에서 구하셔도 무방합니다.
*기사량은 연간 4회 정도에 분량은 A4한장에 사진 이미지 3-4장 정도니 그리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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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전에 주요 사이트에 링크를 걸거나, 이메일링 수를 늘이 겠습니다.
아마 행사나 개인전을 하시는 분들에게 홈피완 다르게 좋은 소식통이 될 것입니다.
모두들 힘을 합쳐 "웹진 미술세상"의 안착을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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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원기자는 메일을 주시길 바랍니다. mmh21@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