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문리대학미학과와머저리들 (미술에만 국한된 파일)
미술이여!흥미롭지 않은가?미학을 전공한 얼마의 머저리는 칙칙한 미술과 야합이 되면서
어떻게 혼탁한 사회와 결탁과 먹이사슬을 만들고 쪼그만한 지식을 교묘하게 팔아 똥배를 깐 느끼한 늪에서양심과 지혜를 팔며먹이사슬에서 살기 위해 몸부림쳤는가가
수님 의견 2004-10-14 오전 2:37:00 Delete 미학에서 철학,종교,문학,역사,음악전공자는 이 글과 무관함
부탁인데님 의견??2004-10-17 오전 3:24:00?? Delete
정효료수님의 장수비법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 작명법..
또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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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9월 10일자-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미학의 접근 ??장변과 황연의 사건이 기억난다. 그때 그 시절의 그 사람은 학생처장이 누구던가. 학생들에게 어떤 행동을 하였던가. 10년이 훨씬 넘은 세월인가. 당시는 효성여자대학의 명칭으로 있을 때다. 겨 먹던 개는 직살나게 인생 조지고 쌀 먹던 개는 얄궂게도 살아 남았다. 하양 효셩벌판에 장변장수는 한번의 실수로 천추의 한을 남기고 떠나가고, 웃기는 3류 예술꼬라지 황연장수는 기가 차게 살아남아 히히 예술하고 있다.
그 전쟁터에서 또 하나의 가장 비인격적인 사건이 있었다.
"그때 그 시절" 대학이 떠들썩썩한 대자보를 기억하는가아 거기에 순정파의 개똥 철학이 있었더라"각설하고 "눈이 부시게 감동했던 그 시절.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는 시절이었다. 지금은 가히 천지 개벽이다"이제 바나나사건의 오떵미학은 달걀노린자의 소화처럼 화장실의 지독한 향기를 풍긴다. 장변과 황연의 사건이 기억난다. 그때 그 시절의 그 사람은 학생처장이 누구던가. 학생들에게 어떤 행동을 하였던가. 여자병정만 있던 효셩벌판에 장변은 떠나가고 황연은 남은 곳에서 미학은 무슨 미학 그래 일상의 미학은 항상 돌아오는 것이다. 우습지도 않은 이야기가 우습워 낄낄대는 왜 그게- 달걀과 바나나가 싸구려 음식일까그냥 쉽게 접할 수 있고,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복된 세상이다 이렇게 말하면 될 일을 두고 아 그때 그 시절, 유신독재의 잔재가 발버둥치며 미치광이가 되어있던 시절, 웬 바나나 "달걀과 바나나를 싸구려 음식"이라 함부로 글로 쓸까.나는 안다. 지방에서 미학하는 자들의 천박한 사고를
그리고 미학이란 용어를 쓰는 3류미술인을
미학은 그게 아님을 미학은 지독하게 자신을 갈고 닦음에 있음을 미학이란 용어를 쓴다고 다 미학은 아니다.달걀과 바나나가 싸구려 음식이라면 미학도 미천한 무리다.??
--- 원본 글의 내용 ---
매일신문 9월 10일자-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미학의 접근일상의 미학 정순복 지음· 예전사 펴냄 "그때 그 시절, 달걀과 바나나는 너무나 귀한 먹을거리였다. 달걀 한 알이라도 혼자 먹어보기를 간절히 소망했던 시절, 난생 처음 바나나를 먹어 보고 눈이 부시게 감동했던 그 시절.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는 시절이었다. 지금은 가히 천지 개벽이다. 이제 달걀과 바나나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싸구려 음식이 됐다. ".'일상의 미학1’의 저자 정순복 교수는 달걀과 바나나에 대한 우스꽝스런 인식 변화를 통해 18세기부터 시작된 아름다움과 예술 개념의 근본적인 변화를 설명한다. 이 시기를 거치며 객관주의 미론은 주관주의 미론으로, "합리적인 인간 기술활동의 소산"이라는 고전적 예술 개념은 "상상력에 의해 자발적으로 진행되는 인간 감정의 표현 활동"이라는 근대적인 예술 개념으로 변화했다는 것이다..이 책은 저자 자신의 단편적인 일상과 기억 그리고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미학의 특성과 개념, 미학 이론들을 풀어낸다. 저자의 일상적인 체험을 제시하고 여기에 미학적 해석과 이론을 더한 후 다시 체험담으로 마무리하는 식이다. 또 각각 주석을 달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저자가 인도하는 일상의 미학을 따라가다 보면 미학은 더 이상 어려운 학문이 아니다. 미학은 우리의 일상과 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길이 된다. 저자는 미국실용주의 미학자 듀이의 말을 빌려 "일상은 소중한 의미들로 충만해 있으며 아름다움을 얼마든지 캐낼 수 있는 보배"라고 말한다. "함박눈과 저녁 노을의 아름다움을 간단없이 경험하는 일상 그 자체가 미학이고, 자연과 예술을 통해 끊임없이 생명 기운들
을 들추어내고 있는 미학 자체가 일상"이라는 것이다..장성현기자 (장성현기자는 뉜지 몰라도 한심한 기사가 아닐 수 없다. 정신이 온전하다면 이런 책에 대한 기사는 좀 더 세밀하게 분석하여 조심해서 광고해야 할 것이다. 정순복교수가 쓴 글의 인용 문구를 보면 정말 미물수준의 글이 아닐 수 없다. 나머지는 앍지 않아도 원통할 게 없지 싶다. 정말 싸구려정신을 가진 인간들이 귀한 체 하는 자체가 역겹다. 미학은 그렇게 써 먹는 게 아니다.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소시민의 삶을 정순복교수님이 얼마나 평상시에 멸시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저따위의 용감한 글이 다 나올까. 그것도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한
찌방대학의 교수라는 작자가 .싸구려 음식=개돼지의 음식이란 말인가: 小林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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