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미협 12대회장에 강요배입후보자 당선되었습니다.
온라인 /부재자 투표결과
총투표자 수 218명
찬성 215(98.62%) 반대 3(1.37%)
투표 결과발표 후 총회 참석자 전원(70여명) 공개 추대.
투표로 의견을 주신 회원님들과 총회참석을 해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강요배 회장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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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미술인협회장에 강요배씨
[한겨레 2007-02-23 18:57]
[한겨레] 제주 4·3항쟁 연작그림으로 유명한 화가 강요배(55)씨가 참여미술단체인 민족미술인협회(이하 민미협)의 새 회장으로 뽑혔다.
민미협은 23일 낮 서울 정동 민주화교육사업회에서 정기 총회를 열어 단독입후보한 강씨를 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씨는 “우리 미술과 민미협의 참 정체성 찾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씨는 제주 출신으로 서울대 미대 회화과를 나와 ‘현실과 발언’ 동인, 민미협 제주지회장을 지냈으며 98년 민족예술상을 수상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민미협 신임 회장에 화가 강요배씨
[연합뉴스 2007-02-24 10:14]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민족미술인협회(이하 민미협)는 23일 서울 정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화가 강요배(55)씨를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제주출신인 강씨는 제주 4.3항쟁을 그린 연작으로 유명한 화가로 서울대 미대 회화과를 나온 후 '현실과 발언' 동인을 지냈고 1998년 민족예술상을 받았으며 이번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했다.
chae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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