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성씨의 무단, 거짓 문자메시지에 대하여”
김운성씨와 김서경씨는 민미협에 피해를 준 장본인으로서 민미협 최초 제명 처분 된 사람입니다.
사건발생 2014년 2월부터 현재 2016년 11월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미협에 정신적 금전적 명예적 피해를 준 사람입니다.
김운성씨가 회원여러분께 보낸 2016년 11월 16일 문자메시지의 주장은 당시 사건의 날짜와 순서를 교묘히 바꿔치기하거나 자신의 터무니없는 말만 늘어놓을 뿐입니다.
또한 단시간 이해할 수도, 정리할 수도 없는, 내용을 장황하게 부풀림으로써 자신의 잘못을 물 타기 하고 있습니다.
본 사건은 현재 재판 중에 있으며, 결국 형사사건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정을 보아 최대한 형사사건으로의 확대를 막아보려 ‘소송을 취하하라’는 1인 시위까지 했습니다만 김운성 김서경씨에게 더 이상 자비를 베풀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김운성씨의 이러한 태도는 민미협을 잘 안다는 이유로, 회원여러분을 우습게보고,적당한 거짓에도 쉽게 속아 넘길 수 있다는 김운성씨의 평소 의도가 깔려있습니다.
또한 민미협 지도부를 인정하지 않으며 본회를 비방함으로, 회원 간 결속을 끊어놓으려는 수작입니다.
회원 여러분, 민미협은 경제적 제도적으로 매우 취약한 지경에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틈타 발생한 김운성 김서경 사건은 결국 언젠가 터질 수밖에 없는 민미협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향후 재발을 방지하고, 민미협의 정신적 가치를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기위해서도 재판을 통한 승리는 민미협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일일이 찾아뵙고 세세히 설명 드려야 하나, 12월 9일 소송에 대비하기위해서라도 에너지를 모야 할 시기라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회원여러분 김운성씨에게 속지 마십시오.
그리고 김운성 김서경씨에 대한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습니다.
2016년 11월 16일
민미협 서울지회 지회장 이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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