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10월, 시인 김지하가 기초하고 미술평론가 김윤수가 감수한 <현실동인 제1선언문>이 발표되었다.
1980년 초 <광주자유미술인협의회>, <현실과 발언>, <두렁>, <임술년>, < 서울미술공동체> 등 미술가동인 그룹 결성
1985년 11월 22일 민족미술협의회를 창립
1985년 <한국미술 20대의 힘전>
1986년 '그림마당•민'을 개관
1988년 들어 민미협은 창작방법론 논쟁1986~1992년까지 이어진 <통일전>, <여성과 현실전>, <정치선전전>, 민족미술대토론회, 시민미술학교, 노동운동연대지원 지속 활동
1995년 12개 지역미술운동단위를 묶는 전국민족미술인연합 결성<조국의 산하전>, <평화미술전>, <통일미술전> 등의 전시와 민족미술인 대회 지속개최
2000년 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로 명칭 변경
2010년 현재 전국 14개지회 13개지부로 민족미술인협회 활동 중 전국단위 한해 250여개의 전시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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