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제협정조인식 :
1. 일시 : 2004년 8월 13일(금) 오후 2시
2. 장소 : 청주 예술의전당 대 회의실
- 조인 : 민예총 대표 김승환 /베트남 푸옌성 예술동맹대표 응웬응꼭꾸앙
- 조인협정 서약
- 공표(公表) 및 발효
- 이원종 도지사 축사
- 한대수 청주시장 환영인사
2. 심포지엄(symposium)
사회 : 도종환 (시인, 충북민예총 고문)
장소 : 청주 예술의 전당 대회의실
일시 : 2004년 8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청산과 아시아 연대로 더듬어 보는 베트남과 한국, 푸엔과 충북.
발제1. “전쟁 그리고 베트남과 한국”
- 김남일 (소설가,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 회원)
발제2. “월남 중부 지역 푸웬의 역사적 의미로 접근하는 베트남과 한국” - 팜쑤언루온 (Pham Xuan Luon) (베트남 푸엔성 조국선전위원회 주석, 베-한 우호협회 주석)
발제3. “국제사회와 국제평화. 아시아-베트남과 한국의 미래” - 허석렬 (충북대 교수)
토론: 토론좌장 김승환 (충북민예총회장)
지정토론
1. 고영직(시인) - 토론영역 “문학적 방식으로 접근하는 베트남과 한국”
2. 응웬응꼭꾸앙 (Nguyen Ngoc Quang) (푸웬성 문화통신청 부청장 겸 작곡가) - 베트남과 푸엔의 문화예술, 민족문화의 현황”
3. 안건수(충북 외국인 노동자의 집 사무국장) - 토론영역 “충북의 베트남노동자 인권상황”
4. 손순옥(화가, 정책실장) - 토론영역 “국제평화와 제3세계 연대를 통한 예술운동”
5. 박종관(연극인, 예술공장두레 대표) - 토론영역 “한 베트남의 다양한 교류전개”
6. 연철흠(청주시의회 의원) - 토론영역 - 청주시와 충청북도의 정체성과 국제교류
7. 김기현 (화가, 충북민예총국제교류위원장) - 충북과 푸웬의 문화교류 방법론
종합 토론
- 발제자, 지정토론자, 청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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