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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협 아카이빙/2000년~2009년대 자료

아시아투데이, [투데이갤러리] 이명복의 '가족'

by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2020. 12. 1.


가족(116.8x91.0cm 캔버스 위에 아크릴 물감 2009)

80년대 초반부터 민중미술 작가로 활동해 온 이명복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원하는 작품을 주로 그려왔다.


요즘 들어 그의 작품세계는 주변의 가까운 것들로 채워지고, 밝고 경쾌한 판타지를 탄생시키고 있다.




관찰자적 입장에서 현실을 바라봤던 그의 시선은 자신과 소중한 가족, 개인적인 상황들로 가득 차 있다.




작가는 마술사가 되고, 그의 붓은 마술 지팡이로 변해 새롭고 따뜻한 세계를 탄생시킨다. 커다란 동물들은 작게 표현되고, 작고 약했던 것들은 확장되고 큰 영역을 갖게 됐다.




맹수인 사자는 공 위에서 재롱을 부리는 귀여운 존재로, 커다란 코뿔소와 백마는 인형처럼 작게 그려져 있다.




갤러리반디(02-734-2312)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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