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시안내/2001년~2009년 전시100

김혜경의 첫 개인전 [잎새전] 인천민미협 회원 김혜경님의 첫번째 개인전 [잎새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월 22일수요일부터 10월5일 화요일까지 인사동 모로갤러리에서 김혜경의 첫개인전이 있습니다. 바쁜일이 없으시면 참석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아오시는 길은 전철 1호선 종각역 하차 종로 타워(국세청)출구로 나오셔서 공평 아트센타를 찾아오시면 맞은편에 맥도날드가보입니다. 맥도날드옆 골목에 보시면 모로갤러리가 보입니다요. Open : 9월 22일 수요일 오후 6시 2020. 9. 30.
도지성 개인전 연수문화원 기획 향토작가초대전 일시 : 2004.10- 1(금)~ 10.14(목) 장소 : 인천 연수갤러리 2020. 9. 30.
여순사건 56주년 기념-역사적 재조명展-거리 미술/사진전 http://yeosuartkorea.net/yeosun/ ▲ 김종원과 종산초등학교 // 중앙초등학교는 1917년 진남관에서 시작한 여수수산학교(지금 여수대학교)가 건물을 지어 1924년부터 1944년 11월 국동으로 옮겨가기 전 까지 처음 학교로 사용하였다. 해방이 되면서 1940년 설립되었던 봉산동의 서국민학교부설 구봉간이학교가 교사가 비좁고 부족하여 잠시 진남관을 학교로 사용하다가 1946년 9월 1일 지금의 자리로 옮겨오면서 학교 명칭을 종산국민학교로 바꾸었다. 1948년 10월 19일 여순사건이 일어난 후 일 주일 후인 10월 26일 진압군에 의해 군인들의 반란이 진압되자 여수경찰서와 가까이 위치한 이유로 수도경찰과 전남과 여수경찰서 특수대가 국방경비대 군인들과 함께 이 학교에 주둔하였다. 10.. 2020. 9. 30.
거창지부 회원전 거창지부 회원전을 갖습니다. 11월 12-18 / 거창문화센타 대전시실 2층 2020. 9. 30.
이명복.이주루 미주다니展 ″Peace Art Project“ -이명복. 이주루 미주다니 2인展 안녕하세요. 서울민미협에 이명복입니다. 저와 이주루 미주다니 (Izuru Mizutani) 가 11월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나고야 시민갤러리에서 전시를 갖습니다. 지난 4월에 서울 관훈동의 모로갤러리에서 “반전과 평화”라는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가 됩니다. 저는 21점의 평면회화와 1점의 영상작업을 전시합니다. 장소가 크지 않아 대부분 작은그림으로 꾸며질 조촐한 전시입니다. 제가 지껄이는 얘기들이 작아지는 것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운송방법과 경비가 만만치 않아 대부분 작은그림으로 준비했습니다. (꽤 힘들더라구요) 마침 전시 시작하는 날이 미국 대통령선거와 같은 날입니다. 그림 대부분이 부시와 연관된 소재를 다루고 있어 저에게는.. 2020. 9. 30.
민정기전 오픈 _ 10월 1일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마로니에미술관은 "본 것을 걸어가듯이" 역동적인 산수풍경을 창안해온 민정기 선생을 여덟 번째 대표작가로 초대합니다. 지적이면서도 정교한 작품세계를 보여주었던 80년대 "현실과 발언" 시기의 작업과 오랜 시간을 걸쳐 되돌아온 최근, 도시풍경의 새로운 '텍스트'들이 어떻게 만나고 있는지 오셔서 함께 읽어주십시오. 초대일시 Opening 2004. 10. 1 (금) 5:00 p.m. 전시기간 2004. 10. 2 - 11. 14 전시관람 Hours 11:00 a.m. - 8:00 p.m. (매주 월요일 휴관 Closed on Mondays) 장소 마로니에미술관 2020. 9. 30.
배인석 회화 전 ■ 다른 시각문화를 위한 『이미지 속닥속닥』은 매일 발행 온라인 전시행사 홍보시스템으로 독자님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나를 둘러싼 3가지 상념들 배인석 회화展 2004_1123 ▶ 2004_1129 배인석_다급한 천국의 메시지_프린트 출력_2004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배인석 홈페이지로 갑니다. 갤러리 자미원 부산 중구 부평동 2가 66번지 Tel. 051_242_1828 배인석은 부산의 참여미술 계열의 작가로서 지난 2002년의 전시 이 후 2년 만에 갤러리 자미원에서 다시 개최됩니다. 이번의 작업들은 주로 한지에 수묵과 혼합적인 채색으로 표현된 20여점이 선보인다. 작품의 주제는 크게 3가지의 영역으로, 첫째로 종교의 이기성을 고발하는 벽면의 낙서와 지폐에 포교를 위해 스템플 도장이 .. 2020. 9. 30.
고창수 '해시' 초대전 삶과 나눔이 있는 터 '海市' 두 번째 기획초대전 "젊은미술 - incheon3040" ○ 젊은미술-incheon3040은 인천의 30대, 40대의 젊은 미술 작가들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획전입니다. ○ 젊은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세계를 지역에 알리고 조금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고창수 개인전 2004. 12. 17~12. 23 「퇴근길-구월동」 외 평면회화작품 10여점 comment _ 질주, 혹은 그 길의 끝에 서있는 생명의 나무 _박영근 고 창 수 1964 _인천출생 1992 _인하대 미술교육과 졸 1993 _2004년 인천민미협 정기전 참여 1995 _광주통일미술제 (망월동 묘역, 광주) _해방 50년전 (예술의 전당, 서울) 1996 _조국.. 2020. 9. 30.
조각가 구본주 1주기전 구본주 1주기전 2003년 9월 불의의 사고로 운명한 조각가 구본주의 1주기전이 열립니다. 구본주 작가는 우리 시대 아버지, 샐러리맨, 가족 등을 주제로 동시대의 삶의 이야기들을 목재와 브론즈를 이용한 작품에 담아 표현해 왔습니다. 80년대 형상조각에서 시작하여 샐러리맨에 대한 풍자를 형상화하고, 한국 사회에서 ‘가장’의 권위와 비애, 역할을 다루는 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전통적인 조각기법을 고수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으로 대상을 형상화하고, 작품을 통해 우리 시대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번 전시는 사비나미술관, 인사아트센터, 덕원갤러리 3곳에서 동시 개최됩니다. 사비나미술관에서는 작가 구본주의 생애와 그의 작품 세계를 미술사적, 개인사적으로 조망.. 2020. 9. 30.
[탐미협 회원] 부이비 시계디자인전 부이비(夫異非) 시계디자인 전을 열며 ♣ 섬에서도 떠돌다가 뭍에 나와 생활한지 15년이 지났다. 그 동안 작품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함을 반성만 하다 문득 시계에 관심을 가지고, 5년 가까이 시계판 디자인에 열을 올렸다. 진작 마무리하여야 하는데 게으름과 직장생활의 스트레스 탓만 하다가 이제야 일단락을 짓게 되었다. 사실 시계라는 것은 요즈음에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되었다. 어디서나 시간을 알 수 있고, 손목시계든 벽시계든 패션이나 장식물로서의 가치도 잃어버리고 시계산업도 사양화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시계디자인을 했다고 전시회까지 한다는 것이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 다만 시계에 있어서 시계문자판을 그림이나 도형적으로 만드는 것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특이함을 가졌다고 믿기에 사람들의 조언.. 2020. 9. 30.
두시영 초대전 작품 보기 1 윗 그림: 한라에서 백두 아래 그림: 제비산 2020. 9. 30.
두시영 초대전 작품 보기 2 윗그림: 백두금강아리랑 아랫그림: 소나무 2020. 9. 30.
땅울림,꽃바람전 홍보 2020. 9. 30.
아름다운 여수 2005년전 - 연등천 연가 5월 31일 부터 6월 6일까지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 연등천 연가 - 해를 거듭하면서 구체화되는 여수민미협의 지역특색사업 연등천을 주제로 5월 31일 부터 6월 6일까지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나뭇잎 배를 띄우고 물장구치는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꿈꾸며" 여수민미협에서 해마다 기획하여 전시하는 이 연등천을 주제로 한 ‘연등천 연가’를 5월 31일(화)부터 6월 6일(월)까지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김선수(연등천 연가)를 비롯 장창익 선호남 윤석우 지주란 박진희 서민영 박경남 김태완 서이평 김은주 안철수 이승진 이은이 서봉희 심경숙 이은아 박종선 정채열 1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여수의 동맥이라 할 수 있는 연등천은 둔덕동에서 발원하여 여수 시내를 지나 여수 앞바다로 흘러가는 총 연장 5.6.. 2020. 9. 30.
박경훈 순회-서울전 박경훈순회개인전 ‘10년간’(서울전) 2005년 8월 3일(수)~8월 9일(화) 세종문화회관 별관1, 2실 전시를 준비하며 한 작가에게 있어 10여 년의 시간, 그것도 인생의 중반기인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에 이르는 어간은 삶의 와중에서 반성과 모색의 한 시기로 방점을 찍어도 좋을 시기이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동네에서는 나를 그림쟁이로 대우하기보다는 민예총정책담당자 쯤으로만 봐 줄 지경으로 나의 게으름은 끝이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작가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책임감의 발로이거나 그 동안의 게으름에 대한 반성과 또 다른 모색을 위한 중간검토랄 수 있겠다. 이 전시에 걸리는 작품들의 대부분은 지난 10년간 각종 전시에 출품했던 작업 중 CG합성을 통한 Digital Print 작업물들이다. .. 2020.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