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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안내/2010년~2015년 전시26

2010신년하례 호랑이전/2010.01.08-30 여수민미협이 신년 정초마다 12년 계획으로 기획되는 열두띠에 관한 그림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단기 4343년 庚寅年(경인년) 호랑이 이야기를 이 세상에 내어 놓는다. 2020. 9. 26.
제5회 전국환경미술제 제5회 전국환경미술제 - 대지의 눈물은 강물 되어 흐르고 전시기간 / 2010년 9월 16일(목) ~ 9월 20일(월) 전시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Ⅰ전시실(1부 : 지구 환경과 국내환경) 울산문화예술회관 Ⅳ전시실(2부 : 울산의 생태, 문화역사 환경) 생태답사강좌 / 2010년 7월 24(토)일(공단, 태화강, 암각화) 특별행사 및 개막행사 / 퍼포먼스 및 행위예술(2010년 9월16일) / 생명주제 창작 춤(2010년 9월 16일)(1전시실 광장), 시노래 공연 주 최 : 사)울산민족미술인협회 주 관 : 전국환경미술제운영위원회 후 원 : 울산광역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울산환경운동연합 (사)전국민족미술인협회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울산지회 MBC울산문화방송 기획의도 인간과 자연, 생명의 조화가 균형.. 2020. 9. 26.
2010 부전시장 시장통비엔날레 예술포차_3번째 영업들어 갑니다. 2010 부전시장 시장통비엔날레 예술포차 _3번째 영업들어 갑니다. "기타이야기" 김성균 감독을 모시고 영업합니다. 언제? 2010년 10월 9일(토) PM 7시 부터 장소? 부전시장(지하철 1호선 부전동역 1번 출구로 직진해서 걸어 오면 다 찾을 수 있음) 당부? 참석하실 분은 미리 연락을 주시면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누구에게? 예술포차 담당상무_예정훈(010-4570-3445) 우리도 예술포차 할 수 없을까? 예술포차 담당상무에게 따져보세요! 할 수 있을 겁니다. 참여방법? 아직도 모르십니까! 여기로 http://cafe.naver.com/bjartmarket.cafe [기타 (其他/Guitar) 이야기] 작품정보 : 경계, 노동과 문화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제 2010/05/27 17:0.. 2020. 9. 25.
제 22회 조국의 산하전이 열립니다. 제 22회 조국의 산하 전 참가제안서 높은 습도에 숨 쉬기도 버거웠던 계절을 지나 이제 가을이 익어갑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름다운 계절과 달리 대다수 서민의 희망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어 그 좌절의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이 밖에 여러 요인들이 일반 서민들의 삶을 옥죄는 추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부동산 매매가 주춤하니 전세 값이 폭등하여 집 없는 사람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통신시장의 확대와 신차들의 등장, 그리고 성장 위주의 경제 정책은 민중 삶의 괴리를 더욱 심화 시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질은 경기 회복과는 무관하게 정체 또는 후퇴하고 있으며 4대강 사업과 G20 정상회의는 그들의 잔치일 뿐입니다. 들녘에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속에서 미래가 두려운 농민들은 한숨이 .. 2020. 9. 25.
통일미술대전 초대전에 모십니다. 2010통일미술전 - 하나 됨은 다른 많은 것을 이룬다 2010년 9월 29일 주최 / (주)통일뉴스, (사)민족미술인협회 주관 / 2011 남북해외동포통일미술전을 위한 초대전 실행위원회 (주)통일뉴스(대표 이계환) 사업국장 김익흥(010-9011-3676)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Tel 02-6272-0182 | Fax 02-739-1396 (사)민족미술인협회(회장 박흥순) 실행위원 김운성 김종도 류연복 / 사무처장 이구영(019-299-2902) 서울시 도봉구 쌍문3동 103-90 | Tel 02-738-0764 | Fax 02-738-0765 기획 김윤기(016-375-4667) / 간사 김서경(010-5669-6467) ▣ 개요 분단모순 혜원의 꿈을 평화통일로 완성하려 .. 2020. 9. 25.
박철우 광주지회장님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박철우 광주 지회장님이 오는 11월 4일 부터 11월 10일까지 광주 유스퀘어 전시장 (광천터미널 2층 금호갤러리 / 제2회 평화미술제와 동일한 장소) 에서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광주에서 열리는 전시라서 조금 멀기는 합니다만 관심있으신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020. 9. 25.
서수경 개인전 <어떤 쓸쓸함> http://www.neolook.com/archives/20101209ehttp://cafe.naver.com/sminart/2243 서수경 개인전 2010_1211 ▶ 2010_1231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_2010_1211_토요일_05:00pm 관람시간 / 12:00pm~08:00pm / 월요일 휴관 대안공간 아트포럼 리 ALTERNATIVE SPACE ARTFORUM RHEE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67-9번지 Tel. +82.32.666.5858 www.artforum.co.kr 2020. 9. 25.
박은태 개인전 <부자되셨나요 떠나셨나요?-상품 광고와 일상의 삶> http://www.neolook.com/archives/20101217ghttp://cafe.naver.com/sminart/2245 박은태 개인전 2010_1217 ▶ 2011_0116 / 월요일 휴관 초대일시_2010_1217_금요일_06:00pm 관람시간 / 11:00am~07:00pm / 월요일 휴관 평화박물관 스페이스99_PEACEMUSEUM space99 서울 종로구 견지동 99-1번지 Tel. +82.2.735.5811~2 www.peacemuseum.or.kr 2020. 9. 25.
송용민 개인전 "두환 님 전" 전쟁,빈곤, 정치 탄압과 권력남용으로부터의 해방 2010년 12월 8일(수) ~ 14일(화) 나무화랑 서울 종로구 관훈동 105, 4층 / 전화. 02-722-7760 2020. 9. 25.
2011년 2월24일~4월17일 [ 바늘하나 들어 갈 틈 The eye of a needle ] [ 바늘하나 들어 갈 틈 The eye of a needle ]김영글, 나규환, 안보영, 임흥순, 조습|2011.02.23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전시는 사회경제적 모순과 차별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서 비정규직을 바라보는 냉담한 사회적 시선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 그 시선 사이에 존재하는 숨어있는 권력이 어쩌면 우리 자신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의심에서 출발하였다. 사회를 편리하게 재편해 가는 손 빠른 자본의 놀음에 “서서히 끓어가는 단지에 앉아서 몸이 익어 가는지도 모르는 개구리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간직한 이 전시는 비정규직 사회를 대처하는 우리 자신들에 대한 예술가들의 현재 진행형 보고서가 될 것이다. 이 전시의 작품들에는 비정규직의 삶을 살고 있는 젊은 청년의 얼굴에서부터 학교의 .. 2020. 9. 25.
타리개 트는 어머니 타리개 트는 어머니 삼새 가을의 끝자락인가 귀뚜라미 울음은 맥 빠진 소리오오. “끼륵 끼르륵 끼륵!” 젖을 먹은 지 엊그저께 같은데, 어느 덧 순덕이는 얼굴이 뽀사지게 송화 가루보다 고운 청춘 시대를 맞이하였소. ‘애구, 삼십년만 젊었어도...... 이젠, 이 어미는 가는 인생이지!’ 어느 날, 목화밭에서 일을 하는데, 짚신도 짝이 있다고 뚜쟁이부터 중매로부터 호박넝쿨채로 듸굴듸굴 굴러들어오는 콰랑콰랑한 목소리가 잠든 귀를 뚫으오. “순덕이 어멈, 신랑은 뒷산 넘어 사는 이 도령인데 순덕이 선 좀 뵈지 않을래요? 마음도 착하고 쌀이 떨어질 날 없다던데요.” “기차화통을 삶아 먹었나! 동네사람 다 듣겠소!” “호호호, 귀머거리 삼년이라서.” “그것도 맞는 말이네.”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더.. 2020. 9. 25.
이철수 판화 30년 기획 초대전 (사)한국민예총 사무총장 이수빈(010-5586-1266) 2020. 9. 25.
김봉준미술 동경초대전 김봉준미술동경 초대전 일시: 2011년.11월18일~12월3일 장소: 동경 중앙구 신천, 갤러리 마키 강연: 1.민중미술과 한국의 민주화운동 2. 동아시아 시서화의 창조적 계승 3. 동아시아의 전통과 도전 게이오대학 초청강연 제목: 동아시아의 전통과 도전- 나의 예술의 창조적 도전 일시: 2011년 11월 15일 장소: 게이오대 인문학부 2020. 9. 25.
박용빈 노무현추모 현수막 실사 전시전 2020. 9. 25.
박용빈 현장미술전 2 박용빈 현장미술전 "내 안의 노무현 우리안의 노무현"전 바쁘게 급하게 그를 담아 보았습니다. 대전 추모문화제에 실사출력하여 걸어 보았습니다. 제 전시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본 것 같습니다. 그는 내 안에서 우리들의 안에서 영원히 강물처럼 흐를 것 입니다. 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용빈 2020.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