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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회지부 소식64

제 17회 (사)민족미술인협회 충주지회 - 충주를 담다 전 2020. 12. 18.
제 8회 (사)민족미술인협회 충북미술페스티벌 - 기억의 공간 2020. 12. 18.
제 21회 (사)민족미술인협회 여수지부 - 아름다운 여수전2020 2020. 12. 18.
제 26회 (사)민족미술인협회 목포지부 정기전 -국도 1호선 미술전 2020. 12. 18.
2011 충북민미협기획전-"오월의 강"에 초대합니다. 2011충북민미협기획전-"오월의 강" 2011년 5월06일(금)~5월11일(수) 초대일시: 05월 06일 pm17:00 청주예술의전당1전시실 주 최 : (사)청주민예총, (사)청주민미협 후 원 : 청주시 구선회, 권명희, 김기현, 김이동, 김만수, 김성심, 민병길, 민병동, 박경수, 박미영, 박미향, 박안나, 손순옥, 손영익, 유영복, 유재홍, 이유중, 이종국, 이홍원, 이철수, 임강휘, 전성숙, 정구인, 정솔미, 조송주, 한영희, 황청 충북민미협 카페 http://cafe.daum.net/cbmisul 2020. 12. 4.
서울민미협 제 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서울민미협 2011년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 합니다 서울민미협 회원 선생님, 그 동안 안녕하신지요? 21세기에 들어 새로운 십 년을 도약하는 신묘년이 되었습니다. 이에 서울민미협 정관에 따라 지난 2010년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11년도 활동을 함께 계획해 보기 위한 제 26차 정기 총회가 개최됨을 알려드립니다. 회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석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총회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시 : 2011년 1월 28(금)일 오후2시~6시 * 장소 : 천도교 수운회관 907호 (02-732-3956) * 찾아오시는 길: 운현궁 건너편 수운회관(천도교 빌딩 9층) 안국역 5번 출입구에서 낙원상가방향 100m 이번 총회에서 이야기 될 내용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1. 2010년도 전시사업 보고.. 2020. 12. 4.
목포민미협 정기 기획전 '남도산하展' 목포민미협 정기 기획전 제4회 남도산하展 - 우리는 남도 산하에서 신화를 찾는다 - 전시: 2010년 12월 1일 ~ 7일이후 (연장전시 될 수 있습니다) 장소: 목포 종합예술갤러리(여객터미널 4층) 전시개막 및 심포지엄: 12월 2일 오후 4시 심포지엄 내용 원동석 - 왜 신화이며 생태예술은 무엇인가 (원동석) 홍성담 - 서사무가 (敍事巫歌) 바리데기와 생태의 인연 (그림[ 바리데기연작]과[新夢遊桃源圖]를 중심으로) 우리는 남도 산하에서 신화를 찾는다 ‘외형이 닮은 것으로 그림을 논하는 것은 식견이 어린아이와 같은 것이다’ 라고 한 것은 송 대 시인 소동파(1036-1101)가 한 말이다 중국의 송 대는 중국화의 황금시대로 소동파는 시인이자 당대 최고의 감식가, 비평가인데 그의 말뜻은 화가는 보이는 대.. 2020. 12. 4.
강원일보, 강원민예총 제16차 정기총회 강원민예총(회장:최옥영) 제16차 정기총회 및 강원민족예술인대회가 19일 춘천 베어스관광호텔 봄내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강원민예총의 문화예술활동을 평가하고 2009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와 안건 심의 등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2009 강원민족예술인대회’에서는 김봉준 원주민미협회장과 박금천 강릉민예총 춤협회장이 강원민족예술인상을 수상했다. 또 박기동(강원민예총 이사) 박민호(강릉민예총 음악협회장) 백형민(춘천민예총 춤협회장) 길종갑(강원민미협)씨에게 각각 도지사 표창장이 수여됐다. 오석기기자 2020. 11. 30.
민예총 목포지부 총회의 전말을 알린다 민예총 목포지부 총회에 보내는 2007년도 감사 보고서 원동석은 지부의 감사로서 권한이 있는 총회 소집요구 및 운영위의 업무, 예,결산의 감사를 하겠다는 통고를 수차 집행부에 요청하였으나 이를 묵살하였는데 그 이유가 본인의 회원 정직을 운영위가 결정하였기 때문이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그리고 2008.4.19 지부 정기총회에서 박대용 감사의 보고 이외에 본인의 감사보고를 사회자가 원천 봉쇄하였으므로 마치지 못한 총회 보고를 부득불 인터넷으로 알리고자 한다. 왜냐하면 총회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이 받고, 누구도 총회 결과보고서를 발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총회의 선출직 감사가 이를 대신하여 항간에 유포된 오해와 불협화음을 명료하게 정리하고자한다. 우선 감사의 권한은 정관에 명시된 대로 운영위의 업무가 정상인지 .. 2020. 11. 26.
서울민미협 2008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서울민미협 2008년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선생님 댁내에도 두루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08년을 시작하며 서울민미협은 한 해의 계획과 장기적인 미래를 설계 할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자 합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07년 사업을 돌아보고 2008년 사업계획 등을 다루고자 합니다. 그리고 선배, 동료회원 여러분의 열정이 담긴 다양한 작업들을 모으고 홍보할 계획과 신자유주의 물결 속에서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도 처음 그 마음처럼 따뜻한 시선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또한 이 올 해로 20회가 되는 등 의미 있는 전시기획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중요하게 임기 2년의 서울민미협 새로운 일꾼을 선출해야하는 일정도 있습니다. 많은.. 2020. 11. 25.
성남민미협 '숯내를 흐르는 숨결 展'에 함께 해 주세요 http://www.minart.org/bbs/data/photo/aaa.jpg 성남민미협의 기획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2020. 11. 25.
서울민미협 총회공지 서울민미협 총회공지 | 알립니다 2007.01.13 14:18 http://cafe.naver.com/sminart/76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7년 새해에는 동료, 선배회원님 댁내에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에는 ‘평택미군기지 확장’, ‘스크린쿼터 축소’, ‘한미 FTA’와 ‘이라크 침공‘ 북핵’등 미국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어수선한 해였습니다. 올 해는 여러가지 의미가 큰 한 해입니다. ‘87년 전국의 거리마다 민주화의 열기로 가득했던 6월항쟁 20주년이 되는 해이며 본부민미협은 3년 임기의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해야 하는 등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의견이 꼭 필요한 사안들이 많은 때입니다. 서울민미협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1월20일 13차 정기총회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2020. 11. 22.
네이버에 서울민미협 까페 개설했습니다. http://cafe.naver.com/sminart.cafe 서울민미협 회원 박야일입니다. 서울 김천일 회장께서 까페 개설을 부탁해 일단 제가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http://cafe.naver.com/sminart.cafe 입니다. 서울민미협 작가분들의 온라인 소통공간인 본 까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0. 11. 22.
목포예총회장의 폭력사태에 대한 (목포민예총 성명서) 목포민예총 성명서 내용= 8.30 문화예술인 폭력사태에 대한 목포민예총의 입장 목포문화예술을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는 정종득 목포시장은 각성하라! 지난 8월 30일 목포해양문화축제 기획실무위원회 회의석상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에 대하여 목포문화예술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구성원으로서 심한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번 사태의 배경 속에 똬리를 틀고 있는 지방행정권력과 문화권력의 유착에 대하여 먼저 지적합니다. 목포시청 2층 시장실 바로 앞 상황실에서 진행된 목포해양문화축제 기획실무위원회의 회의석상에서 발생한 목포예총 임점호 회장의 거침없는 폭행사태는 과연 누구의 비호와 유착 속에서 가능한 것이겠습니까? 폭력사태 발생 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래 어떻게 나오는 가 보자. .. 2020. 11. 20.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 창립기념전"핀치히터 전"전시기획안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 창립기념 ‘핀치히터’展 전시기획안 1. 전시개요 ▷전 시 명 : ‘핀치히터’ ▷전시기간 : 2006. 10. 26(목) ~ 11. 6(월) : 12일간 ▷장 소 : 구 전남도청사 1, 2, 3층 ▷주 최 :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 ▷후 원 : 광주광역시 2. 기획의도 그러나 옛 친구들이여 기억하라 이 광장이 우리들의 시작이었다 언제나 -고 은 미술이 ‘순수’라는 이름의 좁은 틀에서 벗어나 동시대의 여러 문제에 대하여 진지한 접근을 시도하고 대중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바로 1980년대는 정치적으로 불행한 때였지만 예술가들에게는 더없이 값진 시절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아이러니였지만,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클수록 권력의 치부를 발가벗기.. 2020.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