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원 갤러리에서 부산민미협 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김덕진, 전미경, 박진희, 김영아, 전기학, 이학천, 김형대, 배인석,(방정아)
*논의
1. 부산문진금_ 정기전은 일단 신청한다( 담당_배인석)
2. 총회 준비위원 담당 선정
(회의 때는 신용철 회원 추천, 이 후 박재열, 전영주를 추가_ 전 직이 준비를 하면 좋을 듯)
3. 총회 안건은 대략 총준위에서 하여야 하지만, 안식년 전 토론회 결과를 중심으로 공식적인 결정을 하는 회의.
- 지역 분권의 미술단체
- 느슨한 연대형의 미술단체
- 해쳐 후 모여 식의 결집
- "민미협" 회명에 대한 판단
*간단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모이신 분들의 솔직한 여러 의견을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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