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썩 “금요학습”에 이어 금요부산문화칼럼 “글빨”을 연제합니다.
▶“금요학습”은 사전식 문화예술, 미학에 대한 주별 간단 학습입니다. 수신자들과 지식의 향기를 두루 공유하려는 목적입니다. 예술을 보는 눈과 창조하는 힘의 기초를 키워 주리라 믿어봅니다.
▶“글빨”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의 주간 담론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가치있는 담론과 소외된 소식을 끌어 올리는 두레박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논쟁과 소통을 위한 멍석 깔기입니다.
▶떠들썩에 대한 관심과 여론참여! 주변의 구독권유! 부탁드립니다.
4344. 5_미디어기획위원장 배인석 모심
떠들썩 금요학습에 대하여
■충북민예총의 목요학습을(*필자_김승환(충북문화예술연구소장/충북대교수)) 떠들썩에서 “금요학습”으로 이름을 바꾸어 게제를 시작하였습니다.
■금요학습은 떠들썩의 수신자를 위한 주별 간단학습이 주된 목적입니다.
이는 문화 예술 미학관련 지식의 공유를 지향합니다. 수신자들의 문화예술을 보는 눈을 키우고, 부산민예총의 예술을 이해하는 힘을 키워 줄 것이라 믿습니다.
■본 학습은 충북민예총의 창작 작품임을 자랑합니다.
내용은 참고나 인용을 했을 경우에는 참고문헌과 인용법을 정확하게 준수하였고, 사전식 설명형으로 하나의 예술이론이나 미학개념을 사전 집필식으로 설명을 합니다.
■떠들썩의 수신자들이 궁금하거나 필요한 용어나 개념을 이야기 해 주시면 필자에게 전달되어 게제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떠들썩 금요부산문화칼럼 “글빨”을 시작합니다!
5월부터 매주 금요일에 발행하는 웹진“떠들썩”에 금요부산문화칼럼을 신설합니다.
제목은 “글빨”로 하고 매주 발행 할 것입니다. 분량은 A4지 한 장 분량으로 하고, 필요하면 이미지를 추가합니다.
■ “글빨”은 부산의 생산적인 문화 담론과 진보적인 제안과 검토를 해 내는 힘을 지향 할 것입니다. 주요 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주간 단위,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문화 담론을 소재로 한다.
2. 문화관련, 지역 언론에 대한 비평과 바로잡기
3. 놓치기 쉬운 중요 문제에 대한 재조명
4. 문화관련 기관과 단체에 대한 활동과 정책 비평과 해석
5. 예술장르와 도시에 대한 문화적 검토와 제안
6. 기타, 필진의 판단에 의한 가치 있는 부산 문화담론
■ “글빨”의 필진은 분기별(3개월)로 점검을 할 것입니다.
▶5월-7월 필진 명단
박 병률(미학, 민예총계간지 편집위원) / 장 현정(사회학, 민예총학술위원장) / 조 동흠(국문학, 민예총계간지 편집장) / 김 만석(미술평론)
발행월일 |
필진 |
연락처 |
5/6 |
박 병률 |
|
5/13 |
장 현정 |
|
5/20 |
조 동흠 |
|
5/27 |
김 만석 |
|
6/3 |
박 병률 |
|
6/10 |
장 현정 |
|
6/17 |
조 동흠 |
|
6/24 |
김 만석 |
|
7/1 |
박 병률 |
|
7/8 |
장 현정 |
|
7/15 |
조 동흠 |
|
7/22 |
김 만석 |
|
7/29 |
미정 |
■ “글빨”은 떠들썩 홈페이지에서 독자 제보와 의견과 논쟁이 가능하며, 계속 자료를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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