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감성에 대한 공부(오사마 빈 라덴)'
【서울=뉴시스】
9일 오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08서울미술대전-한국 현대 구상회화의 흐름'전이 열리고 있다.
2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50대 이상 중견 및 원로 구상회화 작가의 그림들로 꾸며졌다.
주요 참여 작가는 권옥연, 김종학, 오병욱, 장리석, 김흥수, 변시지, 신학철, 심죽자, 오세열, 오승우, 오원배, 고영훈, 김강용, 이석주, 조덕현, 주태석 등이다.
'재현과 실재', '변형과 양식', '일상과 환영'이라는 세 개의 섹션별 구성을 통해 구상회화의 의미를 다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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