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원-회람]4/4분기 마지막 이사회의

* 지회지부 총회 및 내년설계로 바쁜 즈음에 마지막 이사회의 개최 를 알려드립니다.
  

선관위와 총준위등의 일정이 빠듯하여 사전에 일정 조율이 안된 점 양해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번 이사회는 그간의 어느 이사회 보다 중요하니, 꼭 참석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회(부)장의 참석이 어려울시 사무처.국장에 한하여 위임을 할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 바랍니다.


* 좀 더 첨언 하겠습니다.
  07년의 이번 총회는 본부 회장 선출이 함께 있습니다.
  차기 회장이 누가 될거냐는 질문도 여러번 받았으나
  전대 행정부로서 여러 생각과 여러의견을 접하기야 하겠지만
  역시 회의 주인은 회원이고, 회를 대표하는 각지회지부 대표자의 의견이
  공유되고 토론하는 장이 만들어 져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의견도 전체 회원들의 직접적인 참여에 의한
  최종적인 평가를 받아야 되겠지요.
  차기 본부의 집행부가 누가 될 지를 묻지 마시고 내가 가능한지
  아님 우리지회(부)에서 회장을 낼 수 있는 것인지를 먼저 자주적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이 생각의 순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한번 쯤 그러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런 점에서 차기 본부의 역할과
  해야할 일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하시구요

  이런 점에서 민미협의 전국적인 의견수렴과 조율처인 이사회에서는
  차기 회장에 대한 논의를 공식적인 회의 안건으로 채택하여
  어느 주변의 눈치도 보지마시고 서로의(개인 또는 지역간)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때문에 이번 이사회에서는 차기 회장과 집행부에 대한 논의를
  공식적인 안건으로 채택할까 합니다.
  이는 현재 가동중인 총회준비위원회와 선관위회의에서도
  이야기가 된 내용입니다.

  이사회에서 총준위, 선관위의 활동에 대한 계획을 보고 받고
  검토를 해 주시고 차기 집행부에 대한 전국적인 의견과 바램을
  조율하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사전에 부족하지만 지역에서 논의를 선행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조율에 대한 틀거리를 만들어 회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사회를 거쳐 총회에서는 많은 민미협회원들과 더불어
  실험이 아닌 축제형의 직선제 회장선출의 전통을 만들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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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07년 1월 19일(금) 하오 3시

*서울민미협 총회 관계로 일정을 조절하였습니다.

장소:민미협사무실

주요 안건

1.4/4분기 사업 및 회계보고

2.전국회원명부 검토

3.총회준비위원회/선거관리위원회 활동 및 향후계획 보고

4.3년간의 민미협(본부/위원회/지회지부) 평가 및

  차기 본부 집행부 구성에 대한 토론

5.기타

* (사)민미협 이사회의 내규 제4조에 의하여
  회원의 진정 및 건의사항은 자동의안으로 채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의견 있으신 회원님들 본부 메일로(minart21@empal.con) 의견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