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
2005년 1/4분기 이사회
때/곳: 2005.4.2 (토) 하오 3시-6시 / 민미협 사무실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남도빌딩 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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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석
여운-회장/ 김천일-부회장(정책)/ 안성금-부회장(국제) / 김윤기-전·편 / 두시영-통일/
이명복-서울지회(대안공간)/ 김정렬-인천지회/ 김근숙-울산지회 / 진창윤-전북지회/ 배인석-사무처장
성원확인 - 총 명 中 참석 : 9명 / 위임: 11명
<순 서>
▶ 개 회 사
여운 회장
▶ 보 고 및 사 업 공 유
1. 1/4분기 사업 및 예산
1)본부 2)위원회 3)지회(부)
▶ 안 건
1. 지부허가
2. 회원가입규정 제정
3. 임원선임
▶ 기 타
▶개회사
여 운 회장
▶보고 및 사업공유
1)본부
후원회원 사업의 전국화
* 인터넷을 통하여 전국의 지회(부)가 후원회원을 CMS로 일괄 접수를 받아 본부에서
월 마다 배당한다,
(사)민미협의 이미지 작업화- C. I
사무 관련
1. 전국 사무국,처 간의 행정사무 프로그램공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회(부) 홈페이지의 필수적인 개통과 임원의 이메일 사용은 필수로 하시고,
회원분들의 이 메일 사용을 장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행정사무 공유 프로그램
1)한글 2002
2)엑셀
3)파워포인트(년 말 문진금 신청시 사용되므로, 사전에 숙지를 하시길 바랍니다.)
*지회(부) 홈페이지의 개통은 14개 지회(부) 중 13개 지회(부)에서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는 활성화에 심혈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회원 주소록을 그때 그때 점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꼭!!! 회원고유번호를 부여해 주십시요!!
*민미-지역-가입년도-000지역별가입순번호 /
잘 정리된 지역의 예)
민미-수원-98-00012 이주영
민미-부산-85-00002 노원희
민미-여수-01-00012 김선수
민미-울산-96-00007 이희섭
2) minart.org - 임원게시판-전국주소록에 접속하시어 댓글을 달아 주시면
정기적으로 검토 정정을 하겠습니다. ( 주소정정회원 / 탈퇴회원 / 신입회원)
3. 2005년 지역분담금을 회원1인당 10,000원으로 산출하여, 본부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계좌번호: 국민은행)006-25-0022-192 (사)민족미술인협회
4. 새 임원 분들은 minart.org에 등록을 마친 후 레벨조정을 하시길 바랍니다.
레벨 조정을 하셔야 임원게시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5. 입회원서를 다운 받아 전 회원들의 입회원서를 작성하신 후 사본을 보관하시고, 원본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이 후 지회(부)의 행정력이 안정되면 본부에서 사본만 보관하면 되나, 현재로서는 본부에서 원본을 보관하고 지역에서 망실 되었을 시 사본을 복구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우리 협회에는 아직 회원 카드가 없으므로 해서 경력증명서 및 회원증명에 대한 기초 증거 자료가 없는 형편입니다.
이는 법적인 문제가 발생 시에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6. minart.org와 관련하여
1) 회원들에게 등록을 권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 후 등록 미등록 회원을 구분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2) 인명검색에 자료등록을 회원들에게 권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3) 본부에서는 개인전을 개최하는 회원에 한하여 축전을 보내거나 시간이 허락하면 전시장 방문을 할 것입니다
문화소식방에 전시소식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 게제 시 전시장소 주소 필히 기입해 주시길 바랍니다.
4) 사이버전/ 자료실에는 지회(부)별로 전시관련 이미지를 올리는 곳으로 이용을 바라며,
웹하드 또한 지회(부)별로 폴더를 만들어 놓았으니 웹하드가 없으신 지회(부)는 이용 을 바랍니다.
* 자료실-논문자료실에는 각종 이론 관련 자료를 자유롭게 올리거나 다운받을 수 있는 방 입니다
사업 관련
1. 20년사 자료채집 담당회원 / minart.org 지역통신원을 지회(부)당 각 1명 이상 씩 선정 해서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 minart.org 지역통신원-1명이상 /
20년사 자료채집 담당회원-사무국장 포함 1명 이상)
참 고
1. 발행서류 -회원증명서, 경력증명서, 호당(중)당가 증명서
2) 위원회
(1) 전시, 편집위원회(위원장-김윤기)
1) 길에서 다시 만나다
5·18항쟁 25주년 기념미술전
Korea contention art festival
1. 사업목표
가. 한국현대사의 질곡과 이정표로 작동했던 민주항쟁의 역사를 재구성하여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체험케 하는 시민교육의 장으로 활용
나. 민주화운동역사 관련 전시 컨텐츠의 수준 제고
다. 새로운 역사미술 장르의 제시
2. 사업개요
가. 전시일정 및 장소
(1) 부산 : 2005. 5. 18 _ 29 / 부산 민주공원 기획전시실
(2) 광주 : 2005. 5. 31 _ 6. 13 / 5·18기념재단 전시실
(3) 서울 : 2005. 7. 27 _ 8. 9 / 서울 공평아트센터
나. 주최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산민주공원/ 5·18기념재단/ (사)민족미술인협회
다. 주관 : 항쟁미술제 준비위원회
라. 소주제 및 참여작가
■ 구 작(30%)* 미선정
강요배 오석훈 신학철 임옥상 솔빛 민해운사 최민화 이기원 등..
■ 신 작 (70%)
4·3항쟁-고길천 김수범 박경훈 오윤선 정용성 조성봉
유신항쟁 -박진화 이명복 이인철 안성금 박불똥
부마항쟁 -김형대 방정아 오현숙 박경효 박재열
이창걸 성 백 김경호 박주현 임국
5·18항쟁 -조정태 최병진 이준석 이재칠 천현노
6월항쟁 -김천일 박영균 김미혜 박은태 김재석 배영환 김서경 김운성
민간인학살- 강경근외 2명
마. 전시컨텐츠 : 회화/ 조소/ 영상/ 설치
바. 출품작 제한 : 100호 이상 1점, 100호 이하 2점
사. 작품 구성비율 : 신작 70%, 구작 30%
아. 홍보물 제작 : 포스터/ 초청장/ 리플릿/ 현수막/ 자료집(6월 제작)
길에서 다시 만나다
四月革命이 끝나고 또 시작되고
끝나고 또 시작되고 끝나고 또 시작되는 것은
잿님이 할아버지가 상추씨, 아욱씨, 근대씨를 뿌린 다음에
호박씨, 배추씨, 무씨를 또 뿌리고
호박씨, 배추씨를 뿌린 다음에
시금치씨, 파씨를 또 뿌리는
夕陽에 비쳐 눈부신
일년 열두달 쉬는 법이 없는
걸찍한 강변밭 같기도 할 것이니
-김수영,「가다오 나가다오」부분
이 땅의 주인은 누구인가.
혁명의 주인은 누구인가.
그리하여 수립한 정치의 주인은 누구인가.
이 자명한 물음들은 오래도록 물어져왔고, 언필칭 무덤의 수효만큼 답해져왔다. 그러나 그 ‘주인’들은 물어지지 않는다. 말하자면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이기 때문이다. 그 많은 민주화 투쟁의 결과물들이 그리하여 고스란히‘누군가’의 몫으로 돌아가는 이유이다.
보자, 못된 자의 탄압과 폭정에 못이겨‘그들’이 결사하고 봉기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기관차같은 마차를 타고 진군한다. 그들은 주인들이다. 그런데‘주인’의 마차에 무임승차한 이들이 보인다. 마차는 진군한다. 그런데 심지어 십리도 가지 않아 주인들은 모두 내렸는지 없고 다른 낯선 사람들만 타고 있다. 어찌된 일인가...
더욱 웃기는 건, 그들은 아직도 자신이 마차에 타고 있다고 확신한다. 자신이 타고 있지 않다고 말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건‘선결문제’로서 이미 앞서 모두 해명됐던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그걸 다시 묻는다는 것은 전체 판을 깨자는 것이며,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지키지 않는 부도덕한 짓이 된다.
이는 완전한 민족국가로서의 부러움을 샀던 프랑스 혁명사가 아니냐는 반론이 가능할 것이다. 거시이론에서 바라본 적과 아의 대결에서 적을 놓아주는 형국이 되리라는 우려일 것이다. 그러나 책임을 거론하면 자유는 위축될 수밖에 없는 법, 자유를 말하면 책임을 수반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책임에게 위임해왔던 통치의 신념, 그 60년의 공과를 이제 자유의 스펙트럼에게 위임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것은 신동엽과 김수영의 차이, 동학년 곰나루의 그 아우성을 외치던 역사적 인물들로부터 잿님이 할아버지와 경복이 할아버지, 두붓집 할아버지같은 이에게 역사의 바톤을 넘겨보자는 제안이다.
그들은 이제 선결문제를 해명할 것이다. 다시는 왜곡되지 않을 계급적 기초를 확인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모세혈관까지 침투해 들어와 우리의 의식내부에 자리 잡아 내면화되어있는 미시권력형식들마저 나란하게 줄 세워 낱알과 쭉정이를 구분하듯 명약관화하게 드러낼 것이라는 말이다.
민족이나 민주주의나 민중 그 어느 것도 말하는 일 없이, 물질적이고 생물학적인 집단으로서의 민중, 그 살(肉)적인 부대낌들이 만나 부르는 합창을 그려내고자 한다. 그것은 김수영이 묘사한바 서걱거리는 소리로 가득 찬 ‘풀’들의 역사다. 풀들이 나고 지고 또 그 자리에서 잎을 맺고 열매지며 바람과 비와 이슬과 서리와 섞이는 길 위에서의 만남이다.
길이 없으면 없는 까닭에, 길이 있으면 있는 까닭에 멈출 수 없는 그런 발길, 그 쉬어가면 안되는 존재의 부지런한 일상을 따라 가본다.
창작적 태도에 대하여
따라서 제주 4·3으로부터 유신치하의 부산마산항쟁, 4·19, 5·18항쟁, 6월항쟁 등으로 굽이치는 역사의 뿌리를 그려내는 시각적 형상화 작업들은 ‘시민적 주권’의 진주로, 고발이나 반추가 아닌 ‘시민계급론에 대한 고증’ 작업이라 말할 수도 있겠다. 이 전시는 이들 한국사를 현재진행형으로 바라보려는 시점을 한 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즉 항쟁미술제안에 항쟁미술은 없다고 말해볼 수도 있다. 항쟁의 회고를 통한 교육적 교훈이나 고발적 폭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역사를 두텁게 보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역사적 사건의 당대나 즉물적인 현상으로부터 이격시켜 그 이전과 그 이후로 이어진, 그리하여 오늘의 나에게로 다가오는 의미의 감염을 오히려 지켜보자는 제안이기도 하다.
그것은 사관(史觀)의 교정으로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른다.
그 첫째는 한국사의 연대기를 현대화의 완성을 향해 기승전결의 경제사적 과정을 거쳐 온 것으로 묘사하는 경제주의사관이다. 예컨대 저임금의 노동들의 피땀이란 국가주의적 번영의 그늘쯤으로 현혹하는 논리일 테다. 그러한 경제사로서의 역사란 흔히 경제를 이끌어가는 ‘활력에 찬 신선한 에너지들’이라고 불리는 부르조아 지식인적 활력의 다른 이름일 뿐인 가상을 들이대어 최초의 배반을 분식하게 할 뿐이다. 특히 이는 예술창작에 있어 ‘인식적 지도그리기’의 어려움으로 창작자들을 괴롭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 괴로움이란 이데올로기의 교묘한 ‘수작’을 간파하기도 어렵지만, 그것을 형상화시키는데 있어서도 난점으로 등장하는 이중의 어려움이기도 하다. 그래서 흔히 외면해버리거나 손쉬운 이미지에로만 집착한다. 그러나 ‘정치경제학’이 묘사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얼마든지 무리가 아니며, 그것은 표현에 의해 사회적 상흔으로 나타난 <게르니카>와 같은 경우가 하나의 교범 같은 예를 제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둘째는, 전지구화의 물결 속에 당당히 지분을 차지하는 독자적인 문화를 정립하자는 ‘독자적인 문화론’의 오류이다. 이질적 요소들의 동시공존이라는 다원성을 마당삼아 미증유의 겉멋든 파편적인 이론을 한국의 내재적인 동인인양 설파하려는 ‘독자적인 문화론’ 역시 모든 예술은 사회적임을 망각한 귀결, 해방이후로부터 면면히 흐르는 민중의 저류를 만나지 못한 소이인 것이다. 오늘날 다원성은 모던의 대서사에 대한 이유 있는 반론으로서 등장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거시적인 지표들, 예컨대 민주나 통일, 이념, 사회구성체 등의 인덱스들이 좀더 효과적인 투쟁목표를 위해 내걸었던 ‘플랭카드들’의 오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있는 한 그것은 유효할 뿐만 아니라 그 소중함은 퇴색되어질 수 없다. 예컨대 총체성은 ‘총체화’시키는 방식이 문제이지 ‘총체성’ 그 자체는 하등 죄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것이다. 심상용의 어법을 빌어 이렇게 얘기해보자.
“아버지(모던의 강령들, 예컨대 플라톤적 이데아,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방론, 토마스 아퀴나스의 선(善)으로서의 미(美) 등등을 지칭)의 충고를 이젠 안 받아도 될 만큼 너 다 컸냐?”
“너 정말 이제부턴 애비 없어도 되느냐?”
이 물음에 진정 답해야 할 때라는 말로 요약해본다. 그것을 일러 ‘이미지의 윤리’라고나 할까. 혹은 ‘아부지’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마음 한켠에 늘 간직하면서도 “글쎄 아부지 이젠 나도 내 할일도 있대니까요!”라고 말하는 딸/아들의 홀로 선 고독이라고 할까.
다시 한번 심상용의 용어로 “예술 제국에 끼고 싶지 않은 빛나는 개인들”이 되어주시는 길이다. 그렇게 총체화시키는 본부로부터 한 발짝 떨어진 곳에서 별동대처럼 전투를 벌이는 독자성이되, 잃어버린 통일성, 즉 멀리 떨어져있는 요소들이 궁극적으로 하나의 전체적 역사과정의 부분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사회적 총체성의 한 부품인 것이다.
그것은 예술의 내재적 원리에서 예술의 근거를 구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 말이 예술바깥에 존재하는 사회의 한 기획이라는 의미는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차라리 사회에 대립적인 입장에 의해 사회적인 것이 되며, 자신의 단순한 현존에 의해 사회를 비판하는 자율적인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유전자의 같음을 밝혀내는 창작적 태도를 취한다. 그러나 그 비밀 누설은 무의식적으로 그러할 것이다. 여기서 무의식이라 함은 의식의 수면위로 올라와보지 못한 뒤틀린 전의식(前意識)과 같은 것, 언어의 필설로 묘사할 수 없는 야만을 목도한 감각의 초과분과도 같은 것일 테다. 예컨대 10월 유신의 캐리커쳐였던 그 명랑소년(신동우 만화)과 긴급조치의 야만이 함께 있었던 당대의 청년들에게 내면화된 상과 같은 것, 그리하여 우리안의 파시즘으로까지 자가 발전하는 병증까지를 포함한다. 우리는 그 내면화된 미시권력들까지 주목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듯 한 사회의 그 움직임과 모순은 단지 그림자처럼만 나타날 것이다.
그 그림자들이 겹쳐지고 포개지며 맞물려있고 밀쳐내며 뚝 단절되어있기도 한 제국, 일년 열두달 쉬는 법 없는 그 강변밭 대지위에 초목이 생멸을 거듭하듯 우리의 죽음은 그 삶으로부터 길어온다. 그 죽음으로부터 삶을 길어온다■
2) 미술세상 2호 발간
3) 민족미술 20년사 편찬사업 (문예진흥기금- 10,000,000원 확정)
■ 사업기간: 2005년 6월 1일 - 2005년 12월 31일
■ 주최:(사)민족미술인협회
■ 주관:(사)민족미술인협회 민족미술20년사 발간사업팀
■ 후원/협찬: 문예진흥원(예), 한국 민예총(확),
기타 자료 협찬처 및 개인,기업후원(교)
■ 편찬 기구(가)
발행인: 여 운((사)민족미술인협회 회장/한양여대교수)
편찬자문:김윤수(국립현대미술관장)/최민(영상원 교수)/주재환(화가,전 민미협대표)/원동석(전 민예총대표,목포대 교수)/김용태(민주화기념사업회 상임이사)/김정헌(화가,문화연대 대표)/성완경(인화대교수)/유홍준(문화재 관리청장/명지대교수)/김인순(화가/전민미협대표)/신학철(화가/전민미협대표)/손장섭(화가/민미협 전대표),박재동(전 한겨레 만평, 만화가),강연균(화가)
편찬위원장:
편찬위원:이종율(민주화기념사업회)/윤용국(경기민예총사무처장)/박진화(전 민미협 상임이사)/이명복(서울 민미협 지회장)/김정렬(인천민미협 지회장)/김만수(충북민미협 지회장)/김형대(부산민미협 지회장)/강금복(목포민미협 지부장)/김윤기(민미협 편집위원장)/배인석(민미협 사무처장)
편찬사무국:
자료채집: 배인석(민미협 사무처장)
편찬실무: 각 14개 지부 사무국장외 고용인원 3명 /
이하 제호,사진,집필진 생략
■ 편찬내용(목차)
축하메시지(문화관광부 장관, 문예진흥원장) 발간사(여운),축사(김윤수,황석영,김용태,이미경등..)축하그림, 휘호, 축시, 만평등...
총론-민족미술 20년사
지역민족미술사-서울,인천,강원,수원,충북,충남,부산,울산,거창,경남,여수,목포,제주,광주,대구
장르별 / 개인창작 / 현장미술 / 협회(본부,지역)자료(창립선언문,각종성명서,회칙,기구) / 녹취자료/영상자료 / 보도자료 / 관련 논문자료 / 민족미술인 회고와 연구 / 창작의 자유 탄압 사례 / 연대사업 / 통일 관련사업 / 화보/ 문제작 지상전시/ 특별좌담1- 지역미술 / 특별좌담-21세기 통일시대 민족미술의 길 등...
■ 발행부수 및 배포 계획
발행부수 : 양장 450p 내외 2,000부 / CD 2,000매
배포( CD 포함)
① 전국예술단체 및 예술 관련기관 : 300부
② 기관, 도서관, 대학, 연구소 등 : 300부
③ 언론사 및 시민사회단체 : 300부 ④ 민미협 지역 내 예술인 : 800부
⑤ 보유 : 300부
(2) 통일교류위원회 (위원장-두시영)
1) 북녘 화가와 어린이에게 물감보내기 범 미술인 전
▶ 2005년 3월 2일(수) - 3월 7일(월)
▶ 인사동 아트사이드
▶ 초대- 2005년 3월 2일(수) 하오 5시
▶ 주최 : (사)민족미술인협회
▶ 후원 : 통일부/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3) 국제교류위원회 (위원장-안성금)
(4) 지역위원회 (위원장-김기현)
minart.org의 업그레이드 - 민족미술 20년사와 같이 진행 자료실화
(5) 대안공간 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이명복)
* 여수 1구좌 가입 가능
3.지회(부)
(1) 여수지부 (박경남)
진행 사업
2005여수판화신물결전 1차전<3월13(일)-17(목)> / 진남문예회관
2005여수판화신물결전 2차전<3월18(금)-4월28(목)> / 복촌갤러리
거북선그리기 만들기 대회 : 5월 4일(수)
땅울림 꽃바람전 자료제출 마감<4월9일(토)>
땅울림 꽃바람전 1차<4월26일(화)-28일(목)>/진남문예회관
땅울림 꽃바람전 2차<4월29(금)-5월15일(일)>/복촌갤러리
땅울림 꽃바람전 3차<5월16(월)-5월21일(일)>/고흥종합문예예술회관
2005 아름다운 여수전을 위한 연등천 답사<5월10일(일)>
2005 아름다운 여수전 자료제출 마감 <5월10일(화)>
2005 아름다운 여수전 -연등천 연가 <5월31일(화)-6월6일(월)>
▶ 안 건
1. 지부허가 (자료참조)
2. 회원가입규정 제정
(사)민족미술인협회 회원 자격심사 규정
제1조(목 적) 본 규정은 정관 제47조 규칙제정에 의거 본회 가입자의 자격기준과 회원 가입절차를 설정 확립하여 회원의 자질심사와 공정한 회원가입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자격기준) 회원의 자격기준은 정관 제7조에 준하며 다음과 같다.
1.
2.
3.
제3조(자격기준설명)
제4조(심 사) 본 협회 회원 자격심사는 정관 제7조에 준하며 다음과 같다.
1. 조직·지부위원회의 입회자격 유무를 심사 결정하여 이사회에 보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2. 입회 심사 - 시기결정
제5조(심사대상) 심사대상은 제2조의 자격기준에 해당하는 자로 소정의 자료를 사무국에 제출하여 접수된 자로 하며 본 협회의 질서를 문란하게 할 수 있는 자는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제6조(소정양식) 입회서류는 다음과 같다.
1. 회원가입원서 1부
2. 입회비
3.
4.
제7조(관례준용) 본 규정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통상관례와 이사회의 결정에 따른다.
제8조(규정시행) 본 규정은 이사회의 승인 날로부터 시행 한다.
제정 : 2005년 4월 2일 - 1/4분기 이사회의
제정 참여 이사:
3. 임원선임
부회장-성효숙(전 인천 지회장)
지역위원회 -김기현 위원장 사임/ 후임 김태완(전 여수 지부장)
신설위원회(가칭) -복지위원회 / 평론위원회
▶ 기 타
1. 영.호남미술전 협조 (고흥개최-전남지회 주관)
영,호남 민족미술작가교류전
o 기간:2005. 5.1 ~ 5(5일간)
o 장소:고흥종합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05.5.1(일) 오후2시/전시실)
o 주최-고흥민예총
o 주관-전남민예총
o 후원-고흥군, 고흥군의회, 한국민예총,여수민미협
o 참여작가- 경남,대경,부산, 울산,전북,광주,전남지역 민미협 소속 작가
o 세부일정
2005. 3. 전시회 협의
2005. 4. 10 참여 작가 확정 및 자료제출/ 여수민미협홈피(http://yeosuartkorea.net/)참고바람
2005. 4. 12 전시 홍보물 발주
2005. 4. 30 전시 작품 현지 도착(고흥민예총)
전시작품 디스플레이
2005. 5. 1~ 5. 5 전시
2005. 5. 6 전시 작품 반출
o 전시 준비
전시 작품 40점 이내(지역별 고루 안배)
전시 작품 규격 10호 이내
전시 공간 40평
o 고흥민예총 사무국 061-833-5092
*.전시책임: 선호남 010-7256-8855
*연락처:여수민미협 대외협력부장 : 박진희 / 019-685-9054
2. 항쟁미술제 중 10월 평면작 여.순사건 재 조명 전 출품요청 (여수지부)
주요회의 결과 --------------------------------------
1.항쟁미술제-항쟁미술제 준비위로 지역작가 참여 고려및 전시명 고려 요청
2.미술세상 3호부터 편집진 개편-김천일(여헌) 부회장 편집진 참여
3.임원 개편 및 부서 개설
●부회장 임명-성효숙 전 인천지회장
●상임이사-이명복 서울 지회장 추천하여 차후 결정
(* 총회 후 4월 11일 이명복 지회장이 승인함)
●김기현 지역위원장 사임 - 후임 김태완 여수전 지부장
●복지위원장 -김천일(서울)을 추천하여 본인의 의사를 고려 임명함과 위원회 명칭 검토
(* 총회 후 4월 8일 김천일 회원이 승인함)
●기존의 정책위원회를 정책기획위원회로 개편하여 평론관련회원들과 활동 지향
이후 차츰 평론공모를 통하여 인력을 확보 후 독립화 시킨다.
(* 오남석, 박응주, 김선아등 관련회원등...)
4. 대안공간 설립 추진관련 일반 대중 선전 필요함 / 개인계좌 검토
5.지회 지부 허가 처리
●허가 지회
전남 지회(지회장:오남석)
●허가지부
영광지부(지부장:나영주)
상주지부(지부장:이경재)
충주지부(지부장:임강휘)
7. 지회.지부 보고
여수-자료참조
전북-민미협 2건의 사업(기획전/소외지역 순회 전)
*신입회원 5명 가입
울산- 5월 정기전, 영호남교류전 개최 예정
인천_ 황해미술지 발간, 노동미술 굿, 황해미술제, 이종구 초대전(5월) 개최 에정
서울- 조국의 산하전(담당-김윤환)-해외 만평가 초청 등 순조롭다.
8.회원가입규정
제정을 기본으로 그 내용을 사무처로 제안을 하여 2/4분기 이사회에서 결정
9. 20년사 편집진 회의 가동하여 집행위원장 선임
10. 외부 관련 심사위원 추천 건은 임원게시판에 공개를 하며,
심사비의 50%는 회비로 반환
11. 이 후 일정
2/4분기 이사회는 내년사업 준비를 주 의제로 하여 1박 2일 결정
(사무국장 회의와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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