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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품작 중 하나. 민미협 회장 여운의 작품. |
ⓒ2005 여운 |
3월 7일까지 인사동 아트사이드에서 '범미술인 전시전' 열어 |
화가들이 북한 어린이들에게 물감을 보내주기 위해 너나없이 팔을 걷었다. 3월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트사이드에서 열리는 '북녘 화가와 어린이에게 물감 보내기 운동을 위한 범미술인전(展)'.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여운, 주재환, 강연균, 김운성, 홍선웅 등 50여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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