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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회지부 소식/[지회]충북민미협

베트남 푸엔성-충북민예총 국제교류(심포지엄)

by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 2020. 10. 22.

1. 국제협정조인식 :

    1. 일시 : 2004년 8월 13일(금) 오후 2시

    2. 장소 : 청주 예술의전당 대 회의실    

            - 조인 : 민예총 대표 김승환 /베트남 푸옌성 예술동맹대표 응웬응꼭꾸앙

               - 조인협정 서약

               - 공표(公表) 및 발효

               - 이원종 도지사 축사

              - 한대수 청주시장 환영인사

        

2. 심포지엄(symposium)
    
                                                                          사회 :  도종환 (시인, 충북민예총 고문)
장소 : 청주 예술의 전당 대회의실
일시 : 2004년 8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청산과 아시아 연대로 더듬어 보는 베트남과 한국, 푸엔과 충북.

발제1.   “전쟁 그리고 베트남과 한국”
   - 김남일 (소설가,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 회원)

발제2.   “월남 중부 지역 푸웬의 역사적 의미로 접근하는 베트남과 한국”  - 팜쑤언루온 (Pham Xuan Luon) (베트남 푸엔성 조국선전위원회 주석, 베-한 우호협회 주석)

발제3.  “국제사회와 국제평화. 아시아-베트남과 한국의 미래”  - 허석렬 (충북대 교수)

토론: 토론좌장 김승환 (충북민예총회장)

지정토론  
1. 고영직(시인) - 토론영역 “문학적 방식으로 접근하는 베트남과 한국”

2. 응웬응꼭꾸앙 (Nguyen Ngoc Quang) (푸웬성 문화통신청 부청장 겸 작곡가) - 베트남과 푸엔의 문화예술, 민족문화의 현황”

3. 안건수(충북 외국인 노동자의 집 사무국장) - 토론영역 “충북의 베트남노동자 인권상황”

4. 손순옥(화가, 정책실장) - 토론영역 “국제평화와 제3세계 연대를 통한 예술운동”

5. 박종관(연극인, 예술공장두레 대표) - 토론영역 “한 베트남의 다양한 교류전개”

6. 연철흠(청주시의회 의원) - 토론영역 - 청주시와 충청북도의 정체성과 국제교류

7. 김기현 (화가, 충북민예총국제교류위원장) - 충북과 푸웬의 문화교류 방법론

종합 토론
- 발제자, 지정토론자, 청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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