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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협 아카이빙/2010년~2019년대 자료263

(사)민족미술인협회 2015년 총회 보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민족미술인협회 2015년 총회 보고 일시 :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6시 장소 : 영등포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층 하프문실 참여인원 : 46명(지회 지부장 포함)-그 외 불참회원은 위임함.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며칠 새 완연한 봄이 찾아 들었습니다. 그동안 회원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봄기운이 스며들어 좋은 작품이 더 많이 쏟아지길 바랍니다. 제 개인사정으로 이제야 총회에 관해 보고하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해량해 주시기 바라옵고, 회원여러분께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2015년 정기총회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 - 아래 - 1. 이번 총회 참석회원은 총 46명 이었습니다. 서울, 경기는 물론 멀리 지회 지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참석.. 2020. 7. 28.
미술작품 공모 안내 - 래미안 마포웰스트림(5월 28일까지) 2020. 7. 28.
2015년 2월 28일, (사)민·미·협 정기총회 해프닝 건에 대한 (사)민·미·협 이사회 입장 2015년 2월 28일, (사)민·미·협 정기총회에서 있었던 자칭 ‘(사)민족미술인협회 쇄신을 위한 전국 회원 모임’의 해프닝 건에 대한 민미협 이사회 입장 지난 4월 18일 개최된 2015년 1차 이사회에서는 올해 2월 28일에 있었던 정기총회에서의 ‘(사)민족미술인협회 쇄신을 위한 전국 회원 모임’이란 밝혀지지 않은 단체(?)가 벌인 해프닝에 대해, 회의에 참석한 이사들의 제안에 따라 엄중경고를 주기로 의견을 모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정리하여 민·미·협 홈페이지, 각 지회 카페에 싣기로 의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사회의 의결 내용에 대해, 이사회에 참석하지 못한 이사들 중, 그 의결내용과 절차에 대해 적절치 못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이사들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그러한 내용을 홈페이지나 카페에 싣는.. 2020. 7. 28.
회원여러분께! 해방 70년, (사)민·미·협 30년을 기리기 위한 <역사의 거울>展을 준비하며 회원여러분께! 해방 70년, (사)민·미·협 30년을 기리기 위한 展을 준비하며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는 일제 속박에서 민족이 해방 된지 70돌을 맞이하는 해이자, (사)민·미·협 창립 3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사)민족미술인협회에서는 해방 70년의 역사적 의미와 (사)민·미·협 출범 30주년의 자취를 널리 기리기 위해 展과 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이 두 사업의 원만한 진행과 성과를 위해 다음 몇 가지를 보고 드립니다. 우선 오는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리게 될 展의 개최 경위와 내용, 그 의미를 간단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展을 위해 본부에서는 지난 총회 때 그 대략의 사업방향을 보고 드린바 있습니다. 아울러 그 전시사업의.. 2020. 7. 28.
회원님들의 양해를 구하며 알려드립니다. 8월 개최예정인 「역사의 거울」展 참여 작가, 그리고 회원님들의 양해를 구하며 알려드립니다. 6월 5일 개최하려 했던 「역사의 거울」展 작품제작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상 차질이 생겨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공동운영위원장 두시영, 박진화 올림 2020. 7. 28.
고양시 '위안부'전 김운성 건에 대하여 고양시 김운성 건에 대하여 내용을 간략하게 하고자 인사말과 거론되는 분 존칭을 생략합니다 지난 (사)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 정기총회(2015. 1. 24)에서 2014. 10.29. ~ 11.2. 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2015년 현 집행부로 이관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서류 검토, 관계기관 방문, 서면진술 수집, 관련자 진술 청취 등을 통해 150일간 이 사안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요지 2014년 고양시민회는 고양시에 (사)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이하 ‘서울지회’로 지칭함) 동의 없이 전시를 서울지회와 공동개최할 것이라 기재하여, 고양시로부터 사업을 승인 받았습니다 고양시민회는 서울지회와 전시회를 진행하기 위해 김운성 회원과 접촉하였고, 고양시민회 관계자에 의하면 김운성은 서울지회 대리인.. 2020. 7. 28.
김운성 입니다. (사)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 지회장 양상용 이름으로 김운성 메일과 서울민미협 카페에 아래와 같이 게재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사태가 발단 된 사안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글을 올리고자합니다. 우선 고양시 김운성 건에 대하여 라며 (사)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 지회장 양상용 명의로 김운성 메일과 서울민미협 카페에 게재를 하였습니다. 일단 이 문제가 공개가 된 점에 대해 환영 합니다. 그간 서울민미협 운영위원원 일동으로 김운성에게 서울민미협 운영위원 명의로 몇 차례 글을 보내어 괴롭혔었는데 그 운영위원 누구인지 정확히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이제 양상용 지회장이 공개적으로 발 벗고 나서니 저도 대응하기가 훨씬 수월 하군요~ 저도 존칭을 생략하며 글을 정리 하겠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의 편의를 .. 2020. 7. 28.
2015 해방 70주년 기념 역사의 거울전 오픈 전시 오픈식과 전시장 사진 입니다. 오픈식에 참여해주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0. 7. 28.
예술인패스 협회 신청마감에 대한 공지 예술인패스 신청이 협회에서는 더이상 NCAS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신청이 되지 않으며, 이메일과 펙스 신청 역시 하실 수 없습니다. 협회 소속 정회원 예술인분들도 앞으로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예술인활동증명(www.koreanartists.kr )절차를 통과한 예술인 분들만 예술인 패스를 신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협조와 관심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술인패스 사업이 더욱 발전하여 예술인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술인패스 담당자 황선우 (직통전화 : 02-3674-7636 / tel : 010-3282-4984) 2020. 7. 28.
2015년 (사)민족미술인협회 2차 이사회 결과보고 2015년 (사)민족미술인협회 2차 이사회 결과보고 - 광주민미협 주관 일시 : 21015년 6월 20일 오후 4시 장소 : 광주시 동명동 헤르츠카페(동구 제봉로 110번길 18) 참여자 : 박진화, 김두성, 박재석, 박응주, 성춘석/노경호, 이진우, 허달용, 백창흠(전시기획) 불참 위임자 : 강성봉, 곽영화, 길종갑, 김수번, 김영중, 김윤기, 류연복, 박용빈, 손순옥, 양상용, 탁영호, 윤은숙, 이구영, 이기홍, 이종헌, 정낙묵 2015년 민미협 2차 이사회 논의 사항 1. 1차 이사회의 결과 및 결과 진행사항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2. 해방 70주년, 민미협 30주년 기념 전시에 관한 보고(세부사항 별첨-백창흠 실무) - 세부 진행사항 설명. - 6월5일 개최키로 한 참여작가 세미나는 내부사정으로.. 2020. 7. 28.
제 14차 <2015년 한국민족미술인대회>를 개최합니다 제 14차 를 개최합니다 민족미술인협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15년이 빠르게 기울어져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8월22일부터 31일 까지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본부 주최로 열렸던 해방70주년을 기리는 전은 비교적 성공리에 끝나게 된 점 뒤늦게나마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다음과 같이 제 14차 개최를 알려드립니다. 많이 바쁘실 줄 알지만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셔서 빛나고 알찬 민족미술인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개최하는 는 민미협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출발과 위상을 크게 고양시키는 자리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각 지회 별로 나름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다 함께 협력해 좋은 자리를 빛낼 수 있도록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이번 는 지난 30여년의 민미협의 자취를 상기하.. 2020. 7. 28.
(사)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 세월호世越號 참사 2주기 추모전시 (사)민족미술인협회 서울지회 세월호世越號 참사 2주기 추모전시 (가제) “오늘은, 4월16일입니다” 展 알림 해가 두 번 바뀌고, 다시 봄이 찾아왔지만, 오늘은 여전히 2014년4월16일입니다. 기획의도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는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참사가 일어 난지 1년 반이 넘도록 매일 경험하고, 권력의 횡포는 점점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뜨거움과 생명에 대한 존엄자체가 냉혹한 이윤과 비열한 권력에 의해 침탈되어가고 있습니다. 조형과 언어의 질서와 윤리를 믿는 작가들은 점점 망연해 질 수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1년 뒤에도, 10년 뒤에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가족과 친구 연인을 잃은 유족들은 잊혀지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위로가 가장 .. 2020. 7. 28.
416교실 지키기 시민서명 전달 및 기자회견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정치부, 사진부 발 신 : 416교실 지키기 시민모임 (031-410-0416) 제 목 : 416교실(단원고 교실) 존치 요구 시민서명 전달 및 성명서 발표 날 짜 : 2015년 12월 09일 수요일 -------------------------------------------------------------------------------------------------------------------------------- 보 도 자 료 416교실 지키기 시민서명 전달 및 기자회견 416교실은 아이들이 기억하고 함께 느끼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 1... 2020. 7. 28.
국현관장선임에 대한 성명서 [성명서] 왜 대한민국 미술계를 식민 상태로 만들려 하는가? - 바르토무 마리(Bartomeu Mari)국립현대미술관장 선임에 대한 우리의 입장 지난 2015년 12월 2일, 문화체육부 김종덕 장관은 차기 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바르토무 마리(Bartomeu Mari, 전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관장)’로 임명할 것임을 공표하였다. 이에 우리 대한민국의 다수 미술인은 그 임명결정에 대해 치미는 분노와 치욕을 삭일 수 없음으로, 그 처사에 대해 부득이 다음과 같이 엄중 항의하는 우리의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론의 여지없이 한국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국립기관이다. 하여 국립현대미술관은 우리 대한민국의 유구한 전통과 정신문화가 함축되고 발현됨을 목적으로 할 대표적인 국가기관인 것.. 2020. 7. 27.
제 14차 <2015년 한국민족미술인대회>를 마치고 (사진) 2020.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