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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개인전 2019.04.19 2020. 2. 29.
박지영 개인전-꿈꾸는 여행 ing 2019.04.19 2020. 2. 29.
<광주지회>빨간 메아리전 2019.05.07 2020. 2. 29.
2016. 서울 한옥 박람회 (2016.02.18~21) 2016.02.17 2020. 2. 29.
민미협후원전시안내 2017.12.13 민미협후원전시안내 아래와 같이 2017년을 마감하는 송년회와 함께 민미협 후원전시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마침《민중미술원로 대담집》출판되어 출판기념식까지 겸하여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별도로 선배님들과의 만남을 갖자는 의견이 다수로 1월경에 다시 일정을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미협이 다시 정상화되고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2017.12.12 이종헌배상 전시에 붙여 딱 1년 전 우리는 촛불을 들고 광장에 있었습니다. 옆 사람과 어깨를 맞대고 서서 “박근혜 퇴진”과 “적폐청산”을 외치면서도 과연 촛불 정도로 가능할까 의구심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퇴진”을 넘어 탄핵을 시켜냈고, 우리는 새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우리 민족미.. 2020. 2. 29.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결과 종합발표일정 2018.05.07 2020. 2. 29.
블랙리스트 명단 확인하시고 혹시 누락된 회원은 010 9738 0764로 문자주십시오. 2018.02.06 적폐청산과 문화민주주의를 위한 문화예술대책위원회에서 블랙리스트 문화예술인 1만인선언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 명단 확인하시고 혹시 누락된 회원은 010 9738 0764로 문자주십시오. 2015년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서명 문화인 594명단 김경아 김봉준 김선하 김천일 박불똥 박영균 박은태 박재동 박진화 방정아 배인석 서수경 이철수 임영선 임옥상 주재환 최병수 최호철 황효창 2012년 12월 문재인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4,110 김두성 김방죽 김서경 김석주 김양자 김용종 김운성 김윤기 김재영 김중도 김종표 김준권 김지영 김진희 김희상 나종희 남명희 노원희 류준화 류충렬 민정기 박영균 박은태 박응주 박흥순 박흥식 배미정 서상환 손장섭 심정수 양상.. 2020. 2. 29.
적폐청산, 블랙리스트 관련 범죄 청산에 대한 민족미술인협회의 입장 2018.09.30 적폐청산, 블랙리스트 관련 범죄 청산에 대한 민족미술인협회의 입장 문화예술인 9473명, 우리는 아직도 블랙리스트다. 지난 해 6월 19일, 시인 도종환은 대한민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취임하던 날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재정 지원에서 배제하고 사회적으로 배제하는 일을 했던 분들에게는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하지만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취임사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우리 문화예술인 9473명은 아직도 블랙리스트이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에서 블랙리스트 범죄에 관연한 공무원 26명에 대한 수사의뢰와 105명에 대한 징계를 의뢰하면서 책임규명을 요구했지만, 정작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시행한 문체부 직원 중 중계를 받.. 2020. 2. 29.
[2020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안내 2020. 2. 28.
과거로 날아간 꽃잎 [김호원 개인전] 일시 : 2020.2.21(금)~3.5(목) 오픈 : 2020.2.21(금) 17:00 장소 : 갤러리 내일 2020. 2. 26.
2020년(사) 민족미술인협회 총회공지 2020. 2. 17.
민족미술인협회 조직도(2020_0213) ▲민족미술인협회 조직도(2020_0213 수정보완) 2020. 2. 7.
[언론보도]박진화 화가 뉴욕서 개인전 개최 화가 박진화는 1957년 장흥 안양에서 태어나 1981년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줄곧 전업화가로 활동하면서 현재까지 총 30여회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박진화의 작품성향은 민중미술화가로서 특히 우리 민족의 분단 상황에 대해 사유하면서, 상생(相生)과 평화, 생명성을 지향하는 작품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진보미술단체인 민족미술인협회(민미협) 회장을 역임(2013-2015)하였고, 지금은 강화도 북서쪽 끝에 위치한 남북경계지역인 민통선마을 ‘볼음도’라는 섬에 작업실을 두고, 주로 민족분단과평화, 생명을 주 모티브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작품은 크게 두 부류이다. 연작 6점이 그 하나이고, 연작 4점이 또 다른 하나다. 그 외 3점의 작품이 보태어졌는데, 이 풍경작품은 모두 두 연작의 사이.. 2020. 2. 4.
[전시작품] “2019, 현장으로 가는 그림 展” “2019, 현장으로 가는 그림 展” (부제 :언어, 타이포가 작동하는 즐거움) ■ 전시개요 -일시 : 2019년 10월 17일-10월 23일 -장소 : 옥천교육도서관내 전시실 -주제 : 현장으로 가는 그림 展 (부제 :언어, 타이포가 작동하는 즐거움) -주최 : (사)민족미술인협회 -주관 : (사)민족미술인협회 전시준비위원회 -후원 : 옥천신문사 ■전시기획 의도 충청북도 옥천군 ‘송건호 언론문화제’ 기간에 ‘현장으로 가는 그림 전’을 주제로 전시를 갖고자 함. ■전시취지 - “현장으로 가는 그림 展” 기존의 (사)민족미술인협회의 전시가 대도시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는데,미술문화에 취약한 소도시와 소외지역의 전시실을 찾아가 그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전시를 하고자 하며, 이러한 전시를 바탕으로 그 지역의 역.. 2020. 2. 3.
[전시후기]이 시대의 리얼리즘을 위하여’ “김윤수 선생 1주기 추모특별展” ■전시기획 의도 김윤수 선생 1주기를 맞이하여 특별전시를 마련하여 김윤수 선생을 추모하고자하는 전시를 갖고자 함. ■전시취지 김윤수 선생의 1주기를 맞이하여 김윤수 선생의 미술 문화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이 시대의 리얼리즘을 위해 헌신하신 김윤수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한다. 특히 1985년 민미협의 탄생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민족미술인협회를 아끼고 사랑하셨던 김윤수 선생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이시대의 문화예술적 공헌을 높이 기념하고자 특별전을 기획하게 되었다. ■ 참여작가 53명 강관욱, 강남미, 강명희, 강요배, 구본주, 권기윤, 권순철, 김경인, 김성호, 김정헌, 김준권, 김천일, 김환기, 노원희, 노태웅, 류 인, 민정기, 박불똥, 박수근, 박영균, 박장근, 박재동, 박한진, 손상기, 손장섭.. 2020.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