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 7일 11시 단성사에서 화려한휴가
시사회가 있음을 공지하였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영화의 감동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호평이
대단합니다.
그래서인지 영화 관람객 수가 벌써 200만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번 시사회는 민예총에서 마련한 무료시사회
입니다.
사실 모두 돈을 내고 보아야 영화인데 민예총에서
고맙게도 자리를 마련한 것이지요!
그래서 제안을 하나 하고자 합니다.
이번 민예총 주관의 "화려한휴가" 시사회가
본인에게 감동적이고 의미있었다면 영화관람권
표 2장을 구입하여 주세요!
그리고 아직 영화를 못 보신 주변의 지인들이나
꼭 보아야할 분들이 있다면 사무처 활동가에게그 분들의
이름과 주소(연락처)를 알려주십시오.
아니 혹시 지인 아닌 불특정 일반인들도 꼭 감상하였음
한다면 표 2장과 함께 받을분에게 보낼 메시지를 사무국에 주세요. 표와 카드를 마음과 함께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민미협회원 여러분의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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