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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끝나지않는전시'가 시작된 이 후
두번의 그룹전시와 여섯번의 개인전이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오픈된 이 전시가
빨리 끝이 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여주에서부터 용산까지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영학이형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전시는 박건웅展입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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