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미협 아카이빙/2010년~2019년대 자료263 민족미술인협회 목포지부 사무실이전 민족미술인협회 목포지부 사무실이전으로 인하여 변경된 주소를 안내드리오니 업무에 참조바랍니다. (사) 민족미술인협회 목포지부 전남 목포시 대안동 1-1번지 12호(2층) 전 화 : 061-287-1107 팩 스 : 061-282-7529 홈페이지: http://www.mokpoart.net/ 2020. 12. 3. 이사회 의결 공지-부산민미협을 폐지합니다 부산 민미협의 총회에서 의결된 안식년은 지회의 활동을 접는다는 의사로 간주되며 이는 지회의 활동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는 상황으로 사료되는바 부산민미협을 사고지회로 규정하여 지회의 모든 권한을 정지시킨다. 기존의 부산민미협의 개별회원들은 민미협 회원으로서의 자격은 그 대로 유지되며 본부차원에서 회원관리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지난 4월 29일 있었던 이사회 의결사항입니다. 2020. 10. 3. 우리시대 리얼리즘전의 제목을 공모합니다! 2010 서울민미협의 야심찬 전시기획 이름하여.... 리얼리즘전!!!!! * 리얼리즘전은 8월 전시예정이며 전시는 역사전과 주체전 두가지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체적인 기회취지와 구성은 아래 글을 참조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전시 준비에 앞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역사전의 제목을 공모합니다. 역사전의 주제는 기억투쟁입니다. 지난 100년간의 역사를 돌아보고 1950년대를 전, 후로 전시를 나누어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100년간의 투쟁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을 수 있는 제목을 회원여러분의 의견으로 만들고자합니다. 기간은 단 일주일이며 6월10일 오후6시까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운영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예시로 보여드립니다. 예시: 1. 너... 살아 있니? 2. 우리안의 .. 2020. 10. 3. 고 지용출님 49재 추모식이 있습니다 '착한사람 지용출'을 추억하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사)문화연구창이 '故 지용출 49재 추모식'을 마련했습니다. 농사짓던 판화가, 행복한 노동으로 충만한 삶을 꾸렸던 예술가 故 지용출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 이제 더 이상 슬픔으로만 남지 않으려 합니다. 남은 사람들, 세상을 더 열심히 살아내고 망자의 못다한 꿈을 미력이나마 간추려주는 일로 아픔을 대신할 것입니다. 그렇게 마흔 여덟의 삶 앞에 마흔 여덟 개의 단어를 바칠까 합니다. 해원(解寃), 故 지용출을 추억하는 많은 분들의 가슴이 맺힌 자욱없이 풀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해원의 자리 마련하오니 마음과 마음 얹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준비한 사람들, (사)문화연구창 드림 * 제목 : 망자를 추억하는 마흔 여덟 개의 단어, 해원 * 일시 : 2010년 7월 .. 2020. 10. 3. [알림] 본부사무처 사무실 이전 안내 (사)민족미술인협회 본부사무처가 3월 11일 종로구 계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당분간 통신시설 이전 등의 문제로 사무처로의 전화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사무처장 010-8870-6463 사무활동가 019-376-6009 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110-270 서울시 종로구 계동 140-48 2층 202호 (계동 현대사옥 뒷편 창덕궁 옆) 전화 02-738-0764~5 2020. 10. 3. 박진화 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식이 있습니다. 강화도에 있는 박진화 미술관이 개관한지 1주년 됩니다. 1주년을 기념하여 잔치를 연다고 합니다. 민미협 회원님들 많이들 참석하시어 축하합시다. 아울러 미술이야기에 흠뻑 취하심은 어떨지요!!! 2010년 6월 5일(토요일) 오후4시 강화군 강화읍 대산리 789번지 문의 032) 934-9033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약도가 있습니다 http://parkjinhwaart.com 2020. 10. 3. 6월 민주항쟁 23주년 기념행사에 모십니다. 6월 민주항쟁 23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가 오는 6월 10일~11일 펼쳐집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시어 그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합시다 (문의) 이종률(Lee Jong Ryoul) 기념사업국 / 과장 전화/02-3709-7611 팩스/02-3709-7610 휴대전화/011-9143-5653 (100-785) 서울 중구 미술관길 9 배재정동빌딩 B동 1층 bplee@kdemo.or.kr www.kdemocracy.or.kr 2020. 10. 3. <긴급> 몽골 스켓치 여행 접수를 7월7일까지 받습니다. 일정은 8월13일에 출발해서 22일에 되돌아 올 계획입니다. 7월 7일까지 희망자를 접수받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자유게시판을 참조하세요 * 초원의 나라 몽골 스케치여행 참여자 모집 (한,몽 수교 20주년 기념의 해) 안녕하세요! 민미협입니다. 2009년 초원의 나라 몽골 대표작가 초대전을 세종미술관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얼굴 생김새가 비슷한데서 바로 우리라는 단어가 나올 만큼 역시 몽골과 우리는 반점으로부터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굳이 우리 인류의 이동경로와 문화의 시원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의 뿌리가 몽골의 땅이었다는 것은 누구든지 인지하는 객관적 사실이 아닌가 합니다. 하여 박흥순 민미협 회장께서 2009년 몽골작가들에게 친절을 베푸신 연유로 인해 더욱더 친해.. 2020. 10. 3. 경기민미협 기획전 상상공간-DMZ전 참여작가 모집 상상공간 - DMZ 600리 展 전시기획서 1. 사 업 명 : 상상공간 - DMZ 600리 展 2. 사업목적 및 필요성 ○ DMZ 평화생태 공간으로 거듭나다 비무장지대, DMZ가 근래 정부, 경기도,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생태평화벨트 사업 및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 등으로 활발한 문화 경제적 의제로 자리 잡고 있다. 분단선을 머리에 이고 살아가는 경기도민으로서 DMZ는 생태와 생명, 전쟁과 평화라는 한반도의 주요한 이슈를 가슴에 담고 있는 작가들의 숙명과도 같은 주제이기도 하다. ○ 미술인들의 시선으로 DMZ를 집중 조명하다 이에 경기민예총은 2009 ‘분단의 섬 DMZ전’의 연속 전시로서 상상공간 DMZ 600리 展을 기획하는 바, 서해에서부터 동해로 이어지는 600여리 DMZ를 답사하고 작가.. 2020. 10. 3. 몽골 스켓치 여행 결산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 8월 다녀온 민미협 몽골 결산 모임이 10월 24일 쌍문역 박흥순 대표님 화실에서 있었습니다.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고 기념앨범을 교환했습니다. 여행 참가자 25명중 15명이 참석하셔서 즐거운 이야기와 결산보고가 있었으며 다음 모임을 청주 마동에 있는 이홍원 회원님 작업실에서 다시 갖기로 약속하고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 내후년 계속될 몽골과의 교류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0. 10. 3. 서울 시립미술관 분관 대관 신청 공고 입니다. http://spp.seoul.go.kr/saupso/seoulmoa/news_renew/news_info.jsp?search_boardId=312 2011년도 서울시립미술관 대관계획 공고 우리미술관에서는 많은 미술단체에 우수한 작품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시키고자 다음과 같이 2011년도 대관계획을 공고하오니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10년 11월 8일 서울시립미술관장 1. 대관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2. 신청기간 : 2010.11.8 ~ 11.26(19일간) 3. 대관안내 ○ 대관 전시실 전관 전체면적 : 1,627.7㎡ 공용면적 : 150㎡ 전용면적 : 1,477.7㎡ 제1전시실 전체면적 : 1,106.9㎡ 공용면적 : 102㎡.. 2020. 10. 3. 27일(토) 확대 이사회를 개최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미협 사무처 입니다. 지난번 문자와 메일로 확대이사회 건으로 연락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문자와 메일로 답변을 해 주셔서 20일과 27일중 날짜를 27일로 확정해서 최종 이사회 소집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일부지회장님과 위원장님들은 전시와 사업관계로 참석이 힘들다는 연락을 주셨구요! 대부분의 이사님들은 참석하겠노라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민미협의 사업을 추진하고있는 위원장님들과 임원단, 그리고 각 지역의 지회장님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논의의 내용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민미협의 발전을 위해 평소에 가지고 계셨던 의견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7일 확대이사회 자리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이는 장소 : 지하철 4호선 쌍문.. 2020. 10. 3. 민미협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민족미술인협회 본부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의 문제들이 여러가지로 지적되었음에도 여러 사정들로 미루어 왔었는데요 회원간의 원만한 소통의 장이자 예술정보를 접할수 있는 소중한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를 더이상 방치할수 없어 12월 초부터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2010년 말까지 작업을 완료하고 2011년 초에는 새로운 홈페이지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쯤에는 오픈을 할것입니다. 오픈 후에도 약 3개월 동안은 미비한 점을 계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것입니다.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는 의견주시면 최선을 다해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 10. 3. 민미협 홈페이지 2011년 1월 10일 오픈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2010년 12월 말 홈페이지를 오픈할 계획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조금 지체되네요!!! 애초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기존 홈페이지의 게시판이 무려 65개에 달하는 점 회원 정보의 유지 등을 살피다 보니 10일정도 더뎌졌습니다. 1월 10일 오픈과 함께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부족한 점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고맙습니다. 2020. 10. 3. 판화가 고 지용출님의 추모공간 슬픔이 깊습니다. 변한 것 하나도 없는데 사람 하나 사라지는 일. 어딘가 끝이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너무 쉽게 사람의 끝을 보아야 하는 일. 내 삶에 남아 있는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빈 자리. 감당할 수 없는 무게만 남아 헛도는 빈 자리입니다. 아직도 실감은 나지 않습니다. 무거운 짐만 남겨주고 떠난 고인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사람, 곁에 있는 나무로 남겨야겠습니다. 작은 것들 하나라도 빼먹지 않고, 고인의 뒷모습을 가꾸어 남기는 게 이제 남은 삶의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판화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땀과 노동과 흙냄새와 사람을 사랑할 줄 알던 예술가가 우리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알리고 보살펴.. 2020. 10. 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