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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협 아카이빙1681

초대- 제18회 조국의 산하전 오셔서 대추리와 미술가들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제18회 조국의 산하전 “평택-평화의 씨를 뿌리고” 의 수원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꼭 오셔서 대추리,도두리 주민들과 그간 봄부터 가을의 문턱까지 창작을 하여온 미술가들에게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여세를 모아 2006년 9월 24일 평택미군기지확장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는 4차 평화대행진에 계속 함께할 것이다. 전시장에서 꼭 뵙겠습니다. 전시기획위원(문의) : 김윤기 016-376-4667 김천일 016-9311-4741 박흥순 016-213-4384 배인석 017-552-9830 윤용국 011-9714-4795 이윤엽 017-225-8766 전미영 019-308-5186 배상 ◦ 초대 : 2006년 9월 9일(토) 하오 5시 * 우리들의 든든한.. 2020. 11. 20.
◆ 경기민족예술제 조국의 산하전 《평택-평화의 씨를 뿌리고》 ◆ 경기민족예술제 조국의 산하전 《평택-평화의 씨를 뿌리고》 《평택-평화의 씨를 뿌리고》가 오는 9일(토)에서 16일(토)까지 수원 팔달구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평택 대추리에서 열렸던 18회 조국의 산하전 《대추리 현장전》의 연장선으로 경기민족예술제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평택기지문제와 한미FTA 등 남북의 민족경제구축의 기본 틀을 무너지고, 자본의 논리로 문화주권마저 빼앗기고 있는 현실에 접근한 작가들이 숨겨진 상상력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드러내 보일 예정이다. 2020. 11. 20.
평택미군기지확장 반대와 한미FTA협상 저지를 위한 전국 행진 1. 안녕하십니까. 2020. 11. 20.
김윤수국립현대미술관장연임 2006년 8월 31일 (목) 03:01 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 김철호 국립국악원장 연임 [조선일보 이규현기자] 오는 9월 5일 임기가 끝나는 국립현대미술관장에 김윤수(金潤洙·70·왼쪽 사진) 현 관장이, 국립국악원장에 김철호(金鐵浩·54) 현 원장이 각각 연임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30일 문화관광부가 추천한 미술관장과 국악원장 후보들을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윤수 관장은 서울대 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남대 미술대 학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을 지냈다. 김철호 원장은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민족음악인협회 이사장을 지냈다. (이규현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kyuh.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윤수 국립.. 2020. 11. 20.
공예전 서울전 (눈갤러리) . 2020. 11. 20.
노원희 개인전 ▲ 생활의 기쁨 / 2004 ▲ 조용한 동네 / 2005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특별전 전시기간 : 2006.9.1~9.10 전시장 :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초대일시 : 2006.9.1 오후 5:30 문의 : 016-9880-6975 2020. 11. 20.
전라남도 남도예술은행 『전라남도 남도예술은행 응모 요강』 2006년도 전라남도 남도예술은행 지원작가를 다음과 같이 응모합니다. 1. 출품부문 ○ 한국화, 서예, 문인화 - 각 부문 공히 남도의 정서를 소재로 한 작품을 원칙으로 함. 2. 응모자격 가. 기본조건 ○ 원서 접수일 현재 2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전업 미술인 - 공무원, 교사, 회사원, 기타 직장인은 제외하며 개인 화실․서예원 운영․근무자, 미술관련 시간강사 등은 가능 - ‘05년도 남도예술은행에 선정된 작가는 당해부터 ’07년도까지 응모할 수 없음. 나. 경력조건 ○개인전 1회 이상의 개최실적이 있는 작가 ○기획전 또는 그룹전 3회 이상의 출품경력이 있는 작가 - 동일작품의 1회 이상 전시는 1회 실적으로만 인정 ○전국 규모의 미술공모전에서 3회 이상 입상.. 2020. 11. 20.
민중미술을 생각하며(펌글) 민중미술을 생각하며(펌글) 민족민중미술은 과거 독재정권과 냉전구조 속에서의 남북분단의 아픔을 타도및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그 당시 사회의 자연스러운 요청이었고 그에 부응하기 위하여 모인 미술인들의 결집체가 민족민중미술 협의회라 할 수 있다. 이제 참여정부가 들어선 이 시점에서 과거의 민족민중미술은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비록 국내에 많은 모순이 여전히 있지만 과거와는 질적으로 바뀌었다. 더 이상 양심에 구차하게 물어 볼 필요가 없는 사회인 것이다. 그러나 양심적 미술인이 필요없는 시대가 된지 오래 됐지만 사회가 질적으로 발전한 만큼 모순도 질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노동조합이 더 이상 독재타도를 위한 주력부대는 아니며 그 본연인 노동자 이익을 위해서 투쟁한다. 정치적.. 2020. 11. 20.
9월24일 평화대행진에 함께 해주세요. 924 평화대행진으로 달려~달려~ 갑시다! 10만 준비위원, 1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대추리 도두리에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700여일이 넘은 촛불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9월 24일 4차 평화대행진을 진행합니다. 주위의 많은 친구, 동료, 가족들과 함께 손에 손잡고 꼭 참여합시다. 실천단 평화랑의 활약으로 준비위원이 현재 1만명이 넘었습니다. 9월 24일 평화대행진 준비위원에 꼭 함께 해주세요. [기자회견소식] 우리는 평화를 지키러 이곳에 왔다. 8월말 예상되는 강제철거를 앞두고, 대추리 도두리는 긴장상태입니다. 지난 주에는 용역들이 마을에 들어와 빈집들을 조사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지난 16일 대추리 도두리에 사는 지킴이들이 예상되는 강제주택철거와 마을 파괴에 맞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이버실.. 2020. 11. 20.
결 “움직이는 공예 기성품+꼴 맛내기”展 결 “움직이는 공예 기성품+꼴 맛내기”展 서울 전: 2006년9월6일-9월14일(9일간)/인사동 눈 갤러리 초대:2006년9월6일 하오8시 110-290 서울 종로구 인사동 147번지 미림아트(2층)/02-747-7277 부산 전: 2006년9월24일-9월30일(7일간)/부산 자미원 갤러리 초대:2006년9월24일 하오6시 600-806 부산시 중구 부평동2가66 / 051-242-1828 주 최: 부산민예총 공예분과 614-844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1동 126-1번지 4층 051-807-0490-1 / F 051-807-0492 / 010-3117-9830 garam229@hanmail.net 후 원: 부산광역시, 부산민족미술인협회,(사)민족미술인협회 참여작가: 김경희(섬유)김영아(섬유)김은애(섬유).. 2020. 11. 20.
황새울 초긴장 속에서 924 준비위원 1만 돌파! 9.24 평화대행진 10만 준비위원 벌써 1만명 넘어 "국민의 힘으로 평택기지확장 막아낼 수 있어" 김도균 기자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기지이전협상 전면 재협상 요구와 관련해 국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2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평택 4차 평화대행진을 앞두고 진행중인 10만 준비위원 모집사업에 열흘이 채 되기도 전에 1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관계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지역에서 실시된 10만준비위원 모집사업은 열흘이 채 되지 않아 지난 17일 이미 1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14일 서울 연세대학교 정문앞에서 10만 준비위원 모집사업과 서명운동을 벌인 평택실천단 ⓒ평택실천단/민중의소리 블로그=마지막승부 지난 7월 하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2020. 11. 20.
오병학 전 (재일화가) 서울 인사동 학고재 2006년 9월 6일- 19일 오픈식: 6일 17시 2020. 11. 20.
'미군기지확장' 빈집 철거 임박..범대위 "끝까지 지킨다" 정부가 미군기지확장 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팽성읍 대추리.도두리 일대의 빈집철거 강행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를 막으려는 주민, 각계와의 격렬한 충돌이 예상된다. 최근 한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이달 말 팽성읍 일대 빈집을 우선적으로 철거한다는 계획으로 용역업체 선정 작업 등을 이미 진행해 왔으며 이르면 다음주 24일 또는 29일부터 마을 일대 빈집 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난 주에는 대추리, 도두리 일대의 주택 철거를 위한 용역회사 직원들이 마을에 들어와 빈집에 대한 사진 촬영 등 사전조사작업을 진행해 사실상 강제철거가 임박했음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국방부 관계자는 "빈집 철거와 관련해 대책을 논의중이며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정부가 철거시점을 앞당긴 배경에는 이번 빈집 철거.. 2020. 11. 20.
18회 조국의 산하전 ‘평택-평화의 씨를 뿌리고’ 수원전 7월 18일. 아쉬움 속에 대추리, 도두2리 주민과 함께한 18회 조국의 산하 ‘평택-평화의 씨를 뿌리고’ 대추리 현장전을 마무리했습니다. 5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52일간의 기간 동안 작품을 출품해 주신 여러분들의 노력과 일일 당번의 형식으로 몇 번씩이라도 발걸음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9월 9일 토요일부터 9월 16일 토요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시장에서 이어지는 ‘가을 전시’에도 마음을 이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대추리 농협창고 전시장 현장에는 주민들의 얼굴을 담은 모판그림이 남겨져서 주민과 작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100여 점으로 이루어진 완성된 작품으로 ‘가을 전시’에 선보일 것입니다. 국가공권력의 인권침해가 일상적으로 이어지는 대추리,.. 2020. 11. 20.
일상의 억압과 소수자의 인권展 부산민족미술인협회 정기전 · 사업명 : 일상의 억압과 소수자의 인권展 · 단체명 : 부산민족미술인협회 · 주 소 : ((626-820)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4동 1115-13번지 12/2 cafe.daum.net/busanartmin / 전화 : 017-557-9830 1. 사업의 개요 본 전시는 부산 민미협 회원을 중심으로 외부 초대작가들과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기획전 형태의 정기전으로 일상에서 억압으로 다가오는 생활적 모순과 분단국가로서의 사회 구조적 모순, 소수자들의 차별에서부터 시작되는 인권문제들을 평면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식의 조형적 표현방식을 통하여 창작자와 관람자 모두가 우리 사회의 인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2. 전시기간 : 2006. 9. 2.(토) ~ 20.. 2020.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