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미협 아카이빙1681 2006전남민족예술한마당 2006전남민족예술한마당 .................................................................................... 고흥민예총 창립 3주년 기념 2006전남민족예술한마당 - 전남민예총 지역별 우수 추천작 공연 - ................................................................................... 일 시 : 2006년 12월 9일(토) 오후 3시 - 8시 장 소 : 고흥종합문화회관일원 주 최 :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전남지회 주 관 : (사)민예총고흥지부 후 원 : 전라남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고흥군 ■ 사업목적 ◦ 고흥민예총 창립 3주년을 기념하며 전남 6개 지역(목포, 여.. 2020. 11. 21. 신문기사 / 연합뉴스 그림에 비친 아시아의 세계화와 지역성 / 2006 아시아의 지금展 연합뉴스 2006-11-26 기사작성_조채희 기자 chaehee@yna.co.kr 아시아의 지금展 홈페이지_www.asiaartnow.org '세계화와 지역성'의 문제는 세계 곳곳에서 논쟁을 일으키는 화두다. 시대상을 반영하는 거울인 미술작품에서도 이 문제는 중요한 소재가 된다. 민족미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의 지금'전은 아시아에서 세계화와 지역성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다양한 나라의 작품을 모은 전시다. 고단한 가장의 삶을 표현한 조각가 고(故) 구본주의 작품 '눈칫밥 30년'을 비롯해 농민의 그을리고 투박한 몸을 찍은 김준의 사진, 반미 정서를 직설적으로 그린 이명복, 미국발 자본주의의 세계시장 장악을 고발한 .. 2020. 11. 21. 현대 미술의 거장 장 뒤뷔페전 ◆전시개요 2차 대전 이전 파리에 피카소가 있었다면, 2차대전 이후 파리의 대표적인 작가는 단연 장 뒤뷔페(Jean Dubuffet,1901~1985)였다고 할 수 있다. 한불 수교 120주년을 맞아 파리뒤뷔페 재단의 협력, 프랑스 대사관의 후원으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기획한 이번 전시는 뒤뷔페 전 시기 작품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뒤뷔페는 프랑스의 교과서에 등장하는 화가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명실상부한 프랑스의 국민 작가다. 세계적으로도 '앵포르멜'의 선구자로, 2차 대전 후 폐허의 유럽미술의 진로를 개척한 선도적 작가로 알려져 있다. 미술뿐 아니라, 당대의 사상, 음악, 문학과 폭넓게 교류하며 ‘예술’이라는 화두에 집중한 장 뒤뷔페는 자기 철학과 사고를 기반으로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어 나갔다... 2020. 11. 21. 조선미술명작전에 초청합니다. 천진디지털회사는 청도시미술관과 12월5일~17일사이에 청도에서 조선미술명작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방문하시는 미술애호자들에게 조선송화미술원원장인 원로화가 김상직선생님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대표단과 현장에서 직접 대화하고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해 드립니다. 1996년부터 새로 성립된 송화미술원은 오래동안 미술분야에서 창작사업을 해오던 이름있는 원로미술가들로 구성된 미술창작단이며 미술연구보급단체입니다. 송화미술원의 회원들은 전부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 받은 유명한 미술가들입니다. 그들은 오래동안 조선화, 유화, 판화, 서예 등 미술분야에서 수많은 명작을 창작하였고 민족의 미술문화를 발전시켜 왔으며 세계각국과의 미술문화교류를 증진하여 민족미술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김.. 2020. 11. 21. 농민사랑문화예술전-웹전시--한미FTA-포스터전 웹전시(전농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ijunnong.net/event/2006munhwa/ 2020. 11. 21. [새로운무대언어찾기]강화정 연출 1인칭슈팅-물속에서 [새로운무대언어찾기_영상_연극_무용의 새로운 변주들]1인칭슈팅-물속에서 12월1일~3일/포스트극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다원예술분야 선정작 ⊙ 공 연 명 : ⊙ 연 출 : 강화정 ⊙ 기 간 : 2006년 12월 1일(금) ~ 3일(일) 금요일 - 20:00, 토요일 - 16:00ㆍ19:00, 일요일 - 17:00 ⊙ 장 소 : 창무포스트극장 (홍대) ⊙ 주 최 : 강화정(뮈토스 프로젝트 단원) ⊙ 주 관 : 서울변방연극제사무국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티 켓 : 일반 15,000원 대학생/청소년 10,000원 ※ 사랑티켓 참가작 ⊙ 예 매 : 인터파크(www.interpark.. 2020. 11. 21. [초대]06 문화예술인 송년연대의 밤 민미협회원분들은 서울민미협 김천일(016-9311-4741)회장님 편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2020. 11. 21. [서울민족미술전]겸재를.... 서울민족미술제-겸재의 한양 풍경을 찾아서 일시: 2006년 11월 22일 - 11월 28일 초대:11월22일 하오 6시 장소: 인사동 학고재 주최/주관:사단법인 민족미술인협회, 서울민족미술인협회 후원: 서울문화재단 1. 기획의도 ▷ 겸재가 그린 한양풍경에 기초하여 그림에 나타나는 시점과 내용 분석 후 답사팀을 2회 정도 운영, 작가들로 하여금 진경의 내용과 현실성, 현대성이 가미된 작품을 제작 하도록 한다. 이는 도심 속의 풍경과 생태 또는 잃어버린 정경에 대한 되새김이 될 것이다. 전시장에는 구체적인 겸재의 그림과 취재의 사진 자료를 같이 구성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장성을 부여 한다. ▷ 민족미술의 비전을 위하여 - 과거의 전통을 되돌아보는 것은 어찌 보면 아주 자연스러운 일 일 것이다. 그런.. 2020. 11. 21. [부산민미협,장갤러리 기획]도시와 골목 전 부산민족미술인협회, 갤러리 장 -공동기획 부산의 삶과 정경 展 기획의도 현 지구촌의 거대담론인 무한한 경쟁의 바다, 세계화를 반대의 시각으로 형상화 한다. 사람의 집합적 공동주거로서, 편리함의 상징인 도시를 긍정과 부정적 즉, 대안과 비판을 골목을 통하여 찾아내고 작은 것의 아름다움과 환경적인 친화력을 찾아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균형적인 정서를 찾아준다. 대다수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터전에서 발생하는 음과 양을 시각적인 언어로 보여주어 도시의 삶과 경쟁의 세계관을 제고하게 한다. 참여, 연구, 취재 형 프로젝트로 소 기획의 독립성과 전체의 유기성을 보장하여, 다양한 시각매체의 교류와 어울림을 실험케 한다. 개요 1.부산의 삶과 정경 전 - 도시와 골목 2. 장소: 장 갤러리 3. .. 2020. 11. 21.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되는 네티즌 서명 - 유엔 대북제재 반대 - 함께합시다 "대화하려면 칼자루 부터 버려야" 대북제재 반대 10만 청원운동 인터넷 다음 '아고라'에서..유엔 안보리 전달 예정 김도균 기자 6자회담 재개를 앞두고 회담 성과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회담에 앞서 유엔 안보리에 대북제재 중단을 촉구하는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포털사이트인 인터넷 '다음(daum)'이 운영하는 여론광장 '아고라'에서는 대한민국 네티즌 10만명의 서명과 촉구서한을 유엔안보리 제재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한 서명운동이 한창이다. △포털사이트인 인터넷 '다음(daum)'이 운영하는 여론광장 '아고라'에서는 대한민국 네티즌 10만명의 서명과 촉구서한을 유엔안보리 제재위원회 위원장에게 전달하기 위한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인터넷 다음 '아고라' 캡쳐화면 각.. 2020. 11. 21. 이원석 개인전에 초대합니다. 이원석 조각展 2006_1115 ▶ 2006_1121 초대일시_2006_1115_수요일_05:00pm 목인 갤러리 서울 종로구 견지동 82번지 Tel. 02_722_5055 www.mokinmuseum.com 욕망의 현존, 그 삶의 리얼리티-이원석 조각에 내장된 리얼리티의 의미론 ● 빈방은 이름 없이 죽은 꽃과 같다. / 입멸의 모든 불꽃은 하얀 재를 남긴다. / 꽃의 이름은 다만 그 부스러기, / 소리를 모으고 색을 불러 만든 돌, / 그 황금 사리의 껍질에서 꽃이 핀다. / 흰 방은 다시 정의 된다. ● 조각가 이원석의 작품들은 삶의 리얼리티(reality)를 반영한다. 그러나 리얼리티의 의미가 시각적 사실성에 머물러 단순히 사실주의를 표방하는 따위의 ‘재현’에 머무르거나 혹은 해부학적 신체를 극대화.. 2020. 11. 21. [화보] 문화예술인단체 <들사람들> 광화문 '횡단보도 퍼포먼스' 대추리에 녹색 신호를! 문화예술인 ‘횡단보도 퍼포먼스’ 진행 컬처뉴스 태윤미 기자 ▲ 문화예술인들이 10일 오전 광화문 네거리에서 미군기지 이전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대추리 주민의 인권을 위한 '평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은 김지태 이장의 초상화를 들고 선 민가협 어머니들과 가수 정태춘. 10일(금) 오전 광화문 네거리에서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문화예술인의 ‘대추리 평화로 가는 파란 신호등, 57초-’가 30분간 진행됐다. 미군기지 이전과 대추리 문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붓과 노래로 평화를 이야기 해 온 ‘평택 주민들과 1000인의 문예인이 함께 하는 30일간의 거리예술제 - 평화를 원한다면 ’(이하 거리예술제)의 연장선이다. 행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가수 정태춘은 “우리.. 2020. 11. 21. 행자부 “FTA반대 시민단체엔 보조금 중단” 행자부 “FTA반대 시민단체엔 보조금 중단” [조선일보 2006-11-11 03:00] 광고 [조선일보 박중현기자]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에는 앞으로 정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행정자치부는 10일 “’지방자치단체가 민간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이 FTA 등 국가정책에 반(反)하는 시위활동 등에 직·간접적으로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이달 초 16개 시·도에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이달 초 열린 전국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도 같은 내용의 지침을 전달했다. 하지만 FTA반대 시민단체들은 “시민단체를 관변단체화하려 한다”며 이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박중현기자 [ jhpark.chosun.com]) 2020. 11. 21. [답사]겸재의 한양풍경을 찾아서’ 겸재 정선이 삼백여 년이라는 시간을 건너와 한양, 아니 서울을 본다면 무엇을 화폭에 옮겼을까? 워낙 여행을 좋아해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렸다던 진경산수화의 대표주자 겸재는 특히 한양 근교의 경관을 빼어나게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4일(토) 민미협 작가들과 함께 한양풍경을 그린 겸재의 그림을 손에 들고 서울 구경에 나섰다. 이들은 현대적인 진경산수화를 그리기 위해 겸재의 발자취를 쫓아 인왕산과 창의문, 절두산 및 아차산을 차례차례 밟아나갔다. 이번 답사에 참가한 작가들의 현대판 진경산수화는 오는 22일(수)부터 28일(화)까지 인사동 학고재에서 만날 수 있다. 일행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청와대 앞 광장이었다. 인왕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청와대 앞이란다. 이날 .. 2020. 11. 21. 고흥민예총 섬IN섬아트센타미술관 개관식,초대작가전시회 안내 벌써 입동입니다. 고흥민예총이 복귄기금사업으로 마련한 섬IN섬아트센타가 완공되어 개관식과 더불어 개관기념 초대작가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섬IN섬아트센타는 전남 고흥군 금산면 연홍도라는 작은 섬에 폐교를 매입하여 농어촌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였습니다. 연건평 130평의 공간에 50평의 다목적 전시실(공연 겸용)과 40~50명이 동시에 수용가능한 숙박시설(주방겸용), 원룸식 숙실까지 갖추고 예술인들의 쉼터 및 창작공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연홍도는 한센인들의 한이 서린 소록도와 가까우며 녹동항에서 5분거리에 있는 주민50여가구의 작은 섬입니다. 예술인들의 창작 및 휴양시설로 가능하며 천혜의 다도해 절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개관식은 오는 11월 11일 11시에 시작하며 개관기념으로 경기대 박성현 교수를 비롯한 작.. 2020. 11. 21.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1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