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를 외치는 문화예술인들
서울=뉴시스】
23일 오후 서울 용산참사 현장에 문화연대, 민족미술인협회 등 문화예술단체 회원들이 '살인진압'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용헌기자 yhro95@newsis.com
'민미협 아카이빙 > 2000년~2009년대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YTN, 문화예술단체, "정부가 사건 축소해 진상 은폐" (0) | 2020.11.30 |
---|---|
참세상, 죽음의 현장을 추모와 저항의 공간으로 (0) | 2020.11.30 |
세계일보, "편히 떠나소서" 곳곳서 '용산참사' 추모행사 (0) | 2020.11.30 |
서울신문, [용산 철거민 참사] 한파에도 조문객 발길 늘어 (0) | 2020.11.30 |
컬처뉴스, 죽음의 현장을 추모와 저항의 공간으로 (0) | 2020.11.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