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경기도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pajurehab.or.kr)은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헤이리예술마을 마음등불 전시관에서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전국 장애인 미술전시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참여하는 수 있다. 누구나 정말 하고 싶은 말, 가고 깊은 곳, 가지고 있는 꿈을 미술 장르에 담아 복지관으로 보내면 서울민족미술인협회 회원들이 공간을 적절히 확보해 작품을 전시해 준다. 전시회에는 북한 장애인 미술품과 시각장애인 사진작품도 함께 전시된다(031-959-7020).
파주=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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