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엽씨가 소식을 보내 왔습니다.
번호 : 1022 글쓴이 : 빠루
조회 : 7 스크랩 : 0 날짜 : 2006.05.18 13:27
방금전 한수님의 연락을 받고 확인해본 결과 최병수님의 미사일 솟대는 정말 없어졌습니다.
영논단 바로 앞 부숴진 다리에 올라서 확인 할 수밖에 없었지만 아무리 보아도 없어진 것은 확실합니다.
사진안에 간이 화장실자리쯤으로 기억하는데 그 흔적을 찾아보았지만 흔적도 없었습니다.
어따 치웠을까요
예술에대한 눈꼽만큼의 생각도 없는 무식한 국방부에게 다시 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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