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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협 아카이빙1681

(사)민족미술인협회 노동미술위원회 노동미술 DB사업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민미협 회원님들 평안하신지요? 민미협 전체 메일로 세번에 걸쳐 노동미술 자료협조를 부탁드린 것으로 압니다. 몇 회원들의 이메일이 정확지 않거나 오류로 인하여 받지 않은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널리 양해를 구하고 자료 모음 마감을 11월 말에서 12월13일로 하겠습니다. 회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미협 노동미술위원회 노동미술 DB사업 추진위원회 배상 (사)민미협에서 노동미술 DB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노동미술 자료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사)민족미술인협회 노동미술위원회는 노동미술 자료조사 및 연구정보화 사업으로 1990년대까지의 노동미술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한국 노동운동의 성장과 함께 1970년대 말부터 움터온 노동미술은 1987년 7·8월 투쟁을 전후해 .. 2020. 11. 25.
영광문화원과 함께하는 디지털사진 무료특강!! 디지털사진 무료특강!!! 영광문화원과 함께 알찬 겨울방학을~ 안녕하세요? 영광문화원 간사 이영아입니다. 희망을 만드는 영광문화원에서 낯선 곳의 행복한 추억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담긴 곳을 디지털 사진으로 멋지게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수업개요 6회째 맞이하는 엄영달 선생님과 함께 하는 디지털사진 무료특강은 디지털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학부모님, 일반인도 가능함)들에게 디지털사진이 가지고 있는 여러 기능들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습득을 통한 실제적인 사진작업 기초를 마련하는데 있다. □ 수업기간 : 2008. 1. 5 - 2. 23(매주 토요일 7회, 시간10:30-12:30) ▶ 개강 1월 5일(토) 10:30 - □ 수업장소 : 영광도서 4층 문화사랑방 □ 교 재 : 사진으.. 2020. 11. 25.
제3차 경기문화포럼 ‘경기도의 문화, 어디에 서 있나’ 제3차 경기문화포럼 '경기도의 문화, 어디에 서 있나' 2007년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문화현황을 파악하고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 문화지표체계 개발연구」, 「경기도민 문화향수 실태조사」, 「경기도 문화예술인 실태조사」등을 추진했습니다. 올해를 정리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조사·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경기도 문화가 위치하고 있는 지점을 살펴보고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논의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사업 개요 ○ 일시 : 2007. 12. 13(목) 15:00~18:00 ○ 장소 : 경기문화재단 강의실 ○ 주최 : 경기문화재단 □ 일정표 시간 구분 진 행 내 용 14:30~15:00 등록 - 참가자 등록 및 접수 15:00∼ 15:20 개회식 - 진행 : 조광.. 2020. 11. 25.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제정 행사 자랑스러운 미술인!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을 후원 합시다. KOREA ARTIST'S DAY 제1회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한국 미술의 발전과 작가들의 올바른 위상을 세우는 행사로 ‘2007 대한민국 미술인의 날’을 제정하여 아래와 같이 미술관계자 및 내 외빈을 모시고 기념식과 공정한 심사에 의한 대한민국 미술인상 및 특별공로상을 시상하는 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이에 기념식 행사 및 시상식에 위한 관심과 참석 협조를 바랍니다. ▣ 행 사 명 : 2007 대한민국미술인의 날 ▣ 일 정 : 2007. 12. 5(수) 오후 6시 ▣ 장 소 : KBS 대 공개홀 (KBS N채널 프라임방송 - 생중계) ▣ 내 용 : 1)리셉션 2)기념식 3)시상식 4)특별 공연 1.시상내용(총 11개부문 시상) 1)본 상 : 대.. 2020. 11. 25.
대전출신의 슬래쉬 메틀밴드 마하트마의 공연입니다. [1125]마하트마 투어입니다!!! 중요2007년 11월 21일 (수) 11:02 (한국시간) 보낸이 대전충남민예총 받는이 강원지회, 거창지부장, 경기지회, 경기지회장, 광주지회, 광주지회 사무처장, 김명진, 김봉준, 대구지회, 대구지회 사무처장, 민건협, 민극협 사무국장, 민미협, 민서협, 민서협, 민족굿위원회, 민족문학작가회의, 민족사진가협회, 민족춤위원회, 민족춤위원회, 본부, 부산지회 사무차장, 서울지회, 서울지회 사무처장, 오세란, 울산지회2, 이순영, 이한별, 인천지회, 인천지회 사무처장, 전남지회, 전남지회, 전북지회, 정예진, 제주지회, 제주지회 부지회장, 충북지회, 충북지회 사무처장, 하미향 대전출신의 슬래쉬 메틀밴드 마하트마의 공연입니다. (리더:대전충남민예총 윤종갑 대중음악위원장) 대.. 2020. 11. 25.
미술인의 예술정책 제안고 의견 수렴을 공지함 미술인의 예술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대선 후보들의 화려한 공약 속에 예술정책이 부재한 현황 앞에서 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발한 정책에 대한 공약의 반영, 실천의지를 묻는 심포지엄을 지난 11월 11일 (용산역 ktx 별실 ) 개최하였으며 발표자들의 주제를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일정기간 인터넷으로 공지한 내용을 보고 솔직한 의견을 게재하여 주시면 이를 종합하여 대선후보자들에게 전달하고 그 결과를 추후 알릴 생각입니다. 아직도 변혁운동은 유효하며 지금부터 시작이다 80년대 민중예술의 출발, 그 역사적 의의는 관료주의에 지배된 민간인의 예술의식, 그 양식형태를 깨부수는데 크게 기여하였지만, 그러나 이들을 배양한 관료들의 예술행정 지배구조를 깨부수지는 못하였다. 민주주의 쟁취에 기여했으나 예술의 .. 2020. 11. 25.
대선정국에 보내는 미술인들의 문화정책 제안 - 국립현대미술관 이전과 미술인들의 위상 - 대선정국에 보내는 미술인들의 문화정책 제안 문화예술인 자정NGO 대표 강 행 원 1.들어가는 말 대통령선거는 온 국민이 함께 누려야할 축제로 치러질 수 있는 문화풍토조성이 정치인들의 노력이자 국민적 과제이다. 하지만 현실은 누가 좋은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국민들의 관심사를 이끌기보다 이전투구식의 피 튀기는 싸움판이 되어있다. 무엇보다도 정치인들이 알아차려야 할 것은 국민들의 관심사가 정치인들이 외쳐대는 감언이 아니라 실천 할 수 있는 진정한 양심을 어떻게 드러내 보이느냐 하는 점이다. 그런데도 서로 물어뜯기만 하는 성숙되지 못한 정치풍토는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므로 참여인구가 줄어들기 마련이다. 대선이 불과 40여일 앞으로 다가와 있지만 그 열기가 예전처럼.. 2020. 11. 25.
(사)문화우리 [도시 이야기] 소설에 나누는 [도시 이야기] 2007. 11. 20. 화 17~21시 /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 http://www.cultuec.org 2020. 11. 25.
문화예술인 생계보장쟁취와 2007민중총궐기성사 문예공동행동’ ‘문화예술인 생계보장쟁취와 2007민중총궐기성사 문예공동행동’ 11월 11일 백만민중총궐기 대회에 문화예술부문의 예술난장이 펼쳐집니다. 음악인들은 음악공연으로, 풍물패들은 풍물굿으로, 미술인들은 작품전시로... 100만의 민중총궐기에 함께 합니다. 이에 미술행동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국회에서 진행되었던 한미FTA 반대 전시 '개에게 묻다'전과 작년에 대추리에서 작업한 모판초상화가 전시 됩니다. 더불어 민미협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현장에서의 예술행동이 기획되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갑시다. 분출하는 민중의 요구,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 있는 것이 민미협다운 일 아닐까요? 예술난장의 장소는 세종문화회관 앞이나 동아면세점 앞에서 정오부터 진행 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추후 올려 드리겠습니다. 100.. 2020. 11. 25.
장소변경을 알려드립니다. 원동석 장소 변경을 알립니다 장소 변경 알립니다 우리의 예술정책을 대선후보에게 알리고 선거 공약에 반영시키는 심포지엄의 장소 변경을 알립니다 당초 장소 예정지가 민예총 강당이었으나 당일 민예총 수업 일정 관계로 부득히 바꾸게 되었습니다. 장소; 용산역 ktx 별실 (2층) 시일; 11월 10 (토) 오후 3시-6시 주제 발표자 원동석 (민미협 ) 강행원 (미술인 자정회의 ngo ) 김윤환 ( 미술인회의) 이우성 ( 미술인 노동조합 ) 김진두 ( 한국 미협 )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저녁 만찬은 민예총에서 제공합니다 원동석 올림 2020. 11. 25.
기자는 악마다-신정아를 위한 대변 “기자는 악마다” 신정아를 위한 代辯 무관의 제왕--기자님 여러분들, 옐로우 저널리즘의 더할 수 없는 소재인 권력/돈/여인 3 요소를 설정해 놓고, 매일 매일 흥미 만점의 가십 거리를 발굴해 삼류 통속 소설을 엮어 나가느냐고 요즘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요. 일컬어 ‘신정아 게이트’에 관한 것이라면 “신정아가 저녁에 설렁탕을 먹었다”, “새우깡을 먹고 싶다고 한다”는 것이 기사가 될 정도로, 미주알/코주알 샅샅이 캐내어 앞다퉈 보도에 열을 올리는 무관의 제왕 기자님들을 위해, 여기 하루 밤새 일약 ‘스타’가 된 정아가 아주 아주 좋은, 아주 아주 재밌는 에피소드를 들려 드릴께요. 이 이야기도 물론 여러분들이 그렇게 외쳐대는 ‘공익을 위해’ 대서특필, 세상에 널리 알려지겠지요. 다음은 제가 ‘지식IN’과 인.. 2020. 11. 25.
민미협 회원들에게 공지합니다 민미협 회원들에게 공지합니다 현재의 대선 정국 판도는 진보 정치 세력에 매우 불리한 상황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쪽이 이기고 지든 간에 예술인의 진보적 발걸음은 결코 멈출 수 없는 일입니다. 그간의 대선 출마자들이 내세우는 정책 공약들을 보면 문화예술 정책 부분은 부재 상태이며 또한 그간의 예술단체도 적극적으로 예술정책에 대한 대안이나 개혁의 필요성을 대선 공약으로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그저 집권한 정부의 현안 정책에 순응하거나 비판적으로 반응하면서 소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해 왔던 그간의 행보를 벗어나서, 좀더 적극적으로 대선 출마자의 공약에 반영할 것인가를 묻는 예술인의 자발적 정책 참여, 대안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정책 입안에 문화 예술의 중요성을 표방하면.. 2020. 11. 25.
국제학술심포지엄 '아시아의 디아스포라 미술가들'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제2회 국제학술심포지엄 아시아의 디아스포라 미술가들 Artists of the Asian Diaspora 사단법인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에서는 '아시아의 디아스포라 미술가들'이라는 주제로 제2회 국제학술심포지움을 개최합니다. 국가와 민족, 지역과 공동체의 경계선에서 고민하였던 20세기 아시아의 디아스포라 미술가들에 대한 해석과 이해의 장이 마련될 것입니다. 일시 : 2007년 11월 3일 토요일 10:00-17:00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 오전 / 사회 김용철(성신여자대학교) 10:00 개회인사 / 김영나(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회장) 10:10-10:40 조양규와 송영옥: 재일화가의 민족의식과 분단조국 / 윤범모(경원대학교) 10:40-11:10 파리에 간 후지타 츠구지 / .. 2020. 11. 25.
제1회 아르바자르 젊은작가 기획공모전 공모 요강 안내 제1회 아르바자르 젊은작가 기획공모전 공모 요강 안내 (주)아트힐은 젊고 참신한 신인작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하여 갤러리 아르바자르(Arbazaar)에서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는 사업을 다음과 같이 시행합니다. ■응모자격 만 40세 이하 (196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최근 3년 이내 주요 기획전 초대 경력이 있는 신인작가 (대학교 재학생 제외, 대학원 재학생 응모가능) ■공모부문 평면, 조각, 설치 ■제출 작가 이력서, 포트폴리오 또는 CD자료, 이전 전시의 도록, 작가노트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습니다 ■선발인원 4명 (개인전 개최) ■접수기간 2007년 11월 1일~ 11월 20일 (우편접수- 11월20일 5시까지 도착분에 한함 ) *심사관계로 우편접수만 받습니다 ■전시 기간 및 장소 2008년.. 2020. 11. 25.
`07 서울민미협 가을맞이 산행 `07 서울민미협 가을맞이 산행 선후배 동료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스컴에서는 연일 아름다운 가을산의 붉은 단풍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서울민미협으로서는 이산 저산 아름다운 곳을 찿아 다니기 어려울지라도 가까이 수락산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2008년 서울민미협에 대한 동료,선,후배회원분들의 귀중한 의견도 나누는 자리가되면 좋겠습니다. 일시: 2007년 10월 21일(일요일) 10시 30분 장소: 수락산, 7호선 수락산역 3번출입구 수락산입구 만남의 광장 회비: 2만원 (점심과 저녁 뒷풀이) 준비물: 개인소지품 * 점심 도시락은 따로 준비하겠습니다. * 회원 여러분이 좋아하실 기념품도 준비해 놓겠습니다. ^ ^ * 지역 민미협회원 분들도 대환영 ..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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