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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협 아카이빙1681

정주은, 송명호, 박남철 씨, 또 어떤 분이라도 청와대에 보낼 2차분을 작성중입니다. 지금은 중요한 게 저의 지적 소유권 권리를 찾는 것이겠죠. 그래서 내 글도 좀 넣지만 거기에는 제가 가지고 있는 타인에 대한 자료와, 또 비교하여... 다른 사람의 글들이 주로 보내질 것이고, 이 글이 무엇을 뜻한다는 저의 설명이 붙여질 것입니다. 정주은 님, 출판사를 하시고 있겠죠? 새터넷과 창비와 삶창에 노동꾼, boboh, 송우빈 등으로 쓴 글은 제 글입니다. 제 글로 각색, 윤색, 짜깁기, 표절 등등을 한 것을 그 출판사에서 책으로 내지는 않겠죠. 제 글은 정주은 님도 잘 아는 사람 중에 하나죠? 정주은 님이 하는 출판사에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주은 님도 남의 글을 그렇게 써 먹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내 글은 내 글입니다. 내가 손.. 2020. 11. 1.
2005 희망맞이 <안양천 대보름 축제> 에 모십니다! 2005 희망맞이 에 모십니다! cafe.daum.net/dal2005 신명과 희망의 잔치, 정월대보름이 다가옵니다. 모두가 소원을 성취하고, 희망이 커지도록 신명나는 대동의 놀이판을 준비합니다. 철새가 돌아오고, 참게와 물고기가 사는 곳, 안양천에서 희망을 나눕시다! 오는 23일(수) 대보름날엔 박달1동 박석교 부근 안양천 둔치로 오십시오!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여럿이 함께... 소원이 성취되고 희망을 키우는 정월 보름날이 되도록 신명난 잔치판을 벌여 봅시다! 간만에 아이들과 함께 해 보는 연날리기와 쥐불놀이, 흥겨운 풍물가락에 덩실덩실 춤을 추다 보면 힘겨운 삶의 짐은 스르르 없어질 겁니다. 흥겹고 신명나게 놀다보면, 어릴 적 고향의 추억과 작은 것 하나에도 정성으로 대하였던 소박한 마음도 떠.. 2020. 11. 1.
(사)민미협 2005년 목포 정기촐회 참석자 명단 ( 2월16일 현) (사)민미협 총회 참석 회원들을 알려 드리오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총회를 준비 하시느라고, 강금복지부장님과 김남술 국장님 그리고 안상호 신임 사무국장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총회 자료집은 완료되었으며, 총회전에 목포로 도착 할 것입니다. 이만 각설하고 목포에서 만나뵙겠습니다. 본부-여운 회장 김천일 부회장 박대석 감사 배인석 사무처장 남선진 사무간사 김윤기 전.편집위원장 안성금 국제교류위원장 서울민미협- 이명복 지회장 외 ? 파악 어려움 인천민미협-김정렬 지회장 외 2명 여수민미협-박경남 지부장, 김은주 사무국장외 10명 전북민미협-진창윤 지회장 외 1명 부산민미협- 김형대 지회장 , 김헌주 사무국장 외 1명 울산 민미협-김근숙 지회장 외 1명 탐라민미협-전용성 사무국장 외 1명 거창민미협.. 2020. 11. 1.
원동석교수님 정년퇴임 기념전 원동석교수 퇴임기념 출간기념회 및 민족미술의 논리와 전망 展 안녕하십니까? 미술인공동체 "달오름"입니다 저희 달오름에서는 이번 2005년 2월 28일로 정년퇴임하시는 원동석교수님의 민족예 술에 대한 남다른 사랑에 보답코져 "민족미술 20년사"의 축제의 장으로서 민족미술 인의 역량을 과시하고 점검하는 전시기획 에 귀하를 초 대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선배님과 동기 지인지기 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현재 원동석 교수님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저희 "달오름"이 주최가 되어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고귀한 작품을 기대합니다. 1-장소: 목포 문화예술회관전관(2,3층) 2-일정: 2005년 2월 26일(토)` 3월 4일 (헌정도록 헌정식 및 전시오픈 (2월26일 오후 3시) 3-작품규격: 20호 내외(신작 또.. 2020. 11. 1.
"죽도록 받고 싶은 대통령상" “죽도록 받고 싶은 대통령상” [미술대전 개편안 겨냥한 전시 2월말 열려] 최근 공개된 대한민국미술대전 개편안을 두고 이를 겨냥한 전시가 2월말 열흘동안 열릴 예정이다. (장소는 아직 미정) ‘그 때 그 상 - 내가 죽도록 받고 싶은 대통령상’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미술대전 관련 성명서가 오가고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전시여서 그 파장이 주목된다. 60~70년대 국전처럼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문화관광부장관상 등의 고위관직 시상제를 부활시킨 것을 골자로 한 미술대전 개편안은 시대을 역행하는 “퇴행적 발상”이라고 비판받고 있다. 비난의 화살은 미술대전 주최측인 한국미술협회(이하 미협)뿐만 아니라 미협의 수구적 발상을 묵인하고 개편안을 수용한 문화부와 문예진흥원쪽에도 쏠리.. 2020. 11. 1.
기초예술 살리기 위한 법,제도적 지원 방안 기초예술 살리기 위한 법·제도적 지원 방안 2004년 한해 동안 문화예술계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활동 중에 하나가 바로 '기초예술 살리기'라는 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듯 하다. 문화계는 지난 한 해 동안 '기초예술연대'를 결성하는 한 편, 언론매체를 통해 기초예술의 중요성을 알려나갔으며, 문화부는 직제개편을 통해 기초예술진흥과를 신설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와 기초예술연대 공동주최로 2월 17일(목) 오후 2시 마로니에 미술관 3층 소강당에서는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적 지원에 관한 연구 발표 및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연구는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로부터 수주 받아 경희대 문화예술경영연구소가 진행하는 연구용역으로 지난 2월 1일 '기초예술 활성화를.. 2020. 11. 1.
생태문화강좌 안내 [생태문화강좌 안내] 영속적인 사회를 위한 문명과 문화 찾기를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생태문화' 강좌로 열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공존 공영하는 적정한 과학기술의 체험과 도시와 농촌 그리고 새로운 관점으로의 자연적인 농업, 자연스러운 농민되기를 이번 생태문화강좌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강의내용 : ▷ 왜 생태문화인가 - 오리엔테이션 ▷ 유기적인 도시와 농촌의 지역문화 그리고 축제문화의 새로운 인식 ▷ 생명력이 넘치는 정직한 농사 ▷ 미래의 '에너지농업과 발향초 농업' ▷ 농촌에서의 마을학교 이야기 ▷ 적정한 자연에너지 찾기 ▷ 자연환경과 설치미술 ▷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 바른 마음, 자세를 통한 스스로 몸 돌보기 - ▷ 현장체험(연세대학교 덕소농장의 숲에서 하룻밤 체험) ▷ 농촌, 농업에서의 건강한.. 2020. 11. 1.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법, 제도적 지원에 관한 토론회 일시 : 2005년 2월 17일(목요일) 오후 2시 ~ 5시 장소 : 마로니에 미술관 3층 소강당 주최 : 기초예술연대/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 후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행사개요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적 지원 방안 연구’는 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연구소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로부터 수주 받아 진행하는 연구용역입니다. 지난 2월 1일 중간보고를 마친 시점에서 예술계의 구체적인 논의를 집중하기 위해 기초예술연대와 함께 다음과 같은 토론회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사회 : 오세곤(순천향대학교 교수/ 기초예술연대 연구위원장) ○ 대표발제 (2시 10분 ~ 2시 40분)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적 지원방안 연구의 기본 틀과 쟁점’ - 박 신 의(경희대학교 문화예술경영.. 2020. 11. 1.
2005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수강생모집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전통공예기술의 전승활용, 문화상품개발능력을 지닌 신진공예인의양성과 실생활에 전통공예기법의 응용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1년과정의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를 운영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가바랍니다. 1. 강좌개요 가. 교육시간 : 주1회 3시간 32회(소목반은 40회) 나. 교육장소 : 한국문화의집 KOUS(지하철2호선 삼성역하차 4번출구) 다. 개설과목 : 자수,매듭,침선,도자,옻칠,입사,단청,소목,대목,칠보,각자(서각) 등 11개분야 라. 강 사 진 : 중요무형문화재보유자, 교육조교, 이수자 등 전승공예작가 마. 수 강 료 : 65만원~ 100만원(재료비 별도) 2. 특 전 ㅇ 소정의 교육시간 이수시 수료증 발급 ㅇ 연1회 작품전 개최(작품집 발간) 3. 접수 및 신청 ㅇ 홈페이지 ww.. 2020. 11. 1.
3차 열우물길프로젝트- 아름다운 동네길 展 제3차 열우물길 프로젝트 '아름다운 동네길展' 가>'열우물길' 프로젝트의 취지 인천시 부평구 십정(十井)1동, 선린교회 사거리에서 부평여상 사이의 동네는 60년대 말, 70년대 초 서울과 인천의 철거 지역에서 옮겨온 주민들이 야트막한 산자락을 차지해 동네를 이루고, 그 뒤 주안 수출 5, 6공단이 들어서자 일터를 좇아 노동자 가족들이 모여들면서 저소득층 주거 밀집지역으로 급작스레 커진 곳입니다. 동네 초입에 제법 그럴싸한 벽돌 건물들이 여러 채 들어서 있어 예전 산동네의 모습은 많이 벗어나 있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너무 낡아 세도 안 나가는 빈집, 빈방들이 많고 가게들은 대부분 문을 닫혀져 있는 상태입니다. IMF 이후에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되어 주민들의 원하였던 개발마저 대한주택공사에서 수익이 나지 .. 2020. 11. 1.
예술포장마차 오픈일 변경합니다. “거리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예술포장마차-오아시스 ! 예술그룹 오아시스 프로젝트는 2004년부터 현대예술사이트 및 공간에 관한 활동의 일환으로 ‘목동 예술인회관부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민에게 문화를 돌려주기 위한 활동이자 예술가의 창작환경을 개선하기위한 노력입니다. 이번 예술포장마차계획은 예술이 생활 속에 살아 숨 쉬는 예술로 끌어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시민의 삶과 예술이 거리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포장마차는 ‘삶과 예술의 구분을 없애기 위한 컨셉’입니다. 또한 예술포장마차는 미술, 음악, 시, 문학, 춤, 연극, 영상, 독립영화,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함께 교류하고 실험하는‘예술가들의 플랫폼’입니다.  사업기간 및 장소 2005년 2월 12일부터 ~ 2005년 7.. 2020. 11. 1.
환경과생명전 출품의뢰 대경민미협에서는 지난해부터 환경과 생명전을 온라인전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직 많이 홍보되지 못한 관계로 집은 잘 지어 놨는데 내용이 부실합니다. 전국 경향각지에세 노고가 많으신 작가님들 많은 출품 부탁드립니다. 주소는요 www.dggallery.net 구요 www.dgminart.com 로 들어오셔도 됩니다. 멋지고 신나고 재밋게 삽시다. 2020. 11. 1.
2005 무대예술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안내 제9기 무대예술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안내 무대예술분야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무대예술아카데미에서 2005년도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도전의식과 열정을 가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 모집분야 : 무대(15명),조명(10명),음향(10명),의상(10명),연기(20명) □ 교육기간 : 1년(2학기제) □ 지원자격 : 학력제한 없음 □ 지원서 교부 및 접수처 ㅇ 문예진흥원 문화예술연수원(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사리현동) ㅇ 문예진흥원 본관 안내실(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 공원내) ㅇ 예술의전당내 예술정보관 2층(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 지원서 접수기간 : 2005. 1. 24(월)-2. 18(금) 18:00까지 ※ 우편접수 : 2005. 2. 16(수)까지(등기우편) □ 지.. 2020. 11. 1.
APM2005-예술프로그램마켓 개최 APM2005-예술프로그램마켓 Arts Program Market 2005 오는 2005년 2월 17일(목)과 18일(금)에 고양시 덕양어울림누리에서 APM2005-예술프로그램마켓이 열립니다.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공급하는 예술단체들과 문화공간 운영자들이 함께 만나 서로의 생각과 필요를 공유하는 흔치않은 기회인 ‘APM2005-예술프로그램마켓’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기 간 : 2005. 2. 17(목) 13:00-17:00, 18(금) 10:00-17:00 · 장 소 : 고양시 덕양어울림누리 · 주 최 : 문화관광부 · 주 관 : (사)전국문예회관연합회, (사)한국공연예술매니지먼트협회 · 후 원 : 복권위원회, (재)고양문화재단 □ 풍성한 프로그램, 다양한 운영방식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만으.. 2020. 11. 1.
“미술대전 차라리 폐기하라” 미술인단체 “대통령상 부활 유감” 미협·“투명성 확보가 본질” 반박 한국미술협회(미협)가 미술대전 개편안에 국전시절 대통령상을 부활시켜 논란이 된 가운데(24일치 14면), 일부 미술단체들과 미협사이에 성명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문화연대, 민족미술인협회(민미협), 미술인회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은 최근 공동성명을 내어 “미술계 토양을 황폐화시킨 미술대전이 고위관료직을 상이름으로 걸고 권위를 부활시키려는 행태는 무기력하고 안쓰럽다”며 대전 폐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문예진흥원이 미술대전 지원 필요가 없다는 지난해 자체 평가를 외면하고 미협의 구시대적 결정에 손을 들어준 것은 우습기 그지없다” 며 지원 재검토를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미협은 27일 총회에서 ‘흑백논리’라고 반박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이들은.. 2020.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