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미협 아카이빙1681

소유를 넘어, 지배를 넘어 <우리가 섬이다>展 http://cafe.naver.com/sminart/553 소유를 넘어, 지배를 넘어 展 ■ 전시 개요 ▷ 전시명 : 소유를 넘어, 지배를 넘어 展 ▷ 기간 : 2008. 08. 15(금) ∼ 2008. 08. 31(일) ▷ 장소 : 헤이리 문화공간 마음등불 www.heyrimaum.com ▷ 주관 : 독도를 생각하는 예술가들 ▷ 책임기획 : 김기호 011-9080-9417 ▷ 기획위원 : 전미영, 나규환, 전승일 ■ 참여 작가 (무순) 김기호/김영진/김윤기/김종도/김천일/나종희/두시영/류충렬/민정기/문영태 박야일/박진화/박흥순/성효숙/손장섭/박은태/서수경/이구영/이명복/이윤엽 이인철/이종구/임옥상/장진영/정세학/최민화/강성봉/곽영화/김동철/김미선 김종례/김정헌/김태헌/민정기/박경훈/박불똥/박영균/박찬.. 2020. 11. 27.
[대국민 호소문]생명의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 http://cafe.naver.com/sminart/552 클릭~!! http://cafe.naver.com/kiryung [대국민 호소문] 생명의 시간이 얼마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모든 분들께 호소합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금 생을 건 마지막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승리 아니면 죽음만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경비실 옥상에 오른 분회장과 한 동지는 직접고용 정규직화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살아서 땅을 밟지 않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 20일 일요일 자로 단식 40일이 넘었습니다. 태풍과 함께 몰아친 폭풍우로 단식 천막이 30Kg 대의 단식자들이 날아가 버린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사이에 기륭전자 여성 비정규직.. 2020. 11. 27.
“부산에서 본 겸재의 박연展”책임기획 배인석과 송문익 화백 이메일 인터뷰 “부산에서 본 겸재의 박연展”책임기획 배인석과 송문익 화백 이메일 인터뷰 붉은 태극의 중턱에 오른 냥, 무더운 여름의 한 중간 인 듯 합니다. 송문익 선배님 그 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건강도 하시구요? 인터뷰가 좀 늦어 죄송스럽습니다. ㅜ.ㅜ 하지만 끝까지 이-메일 인터뷰에 응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본 내용은 “부산에서 본 겸재의 박연 전” 도록에 게제를 할 것입니다. 때문에 지면의 한계가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리며, 더 많은 관련 내용은 부산민미협 카페에 공지를 하오니 아마 회원들에 의한 또 다른 질문이 계속 추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선배님이 이번에 개성 취재에 함께 하지 못하여 안타깝습니다. 그 이유는 선배님의 작업들이 많은 시간동안 현장취재를 기반으로 창작되어진 것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입.. 2020. 11. 27.
기륭전자 비정규여성 노동자 ‘생명구함’ 1박 2일 사회공동 행동의 날-25일(금),26일(토) http://cafe.naver.com/sminart/549 클릭~! http://cafe.naver.com/sminart/549 농성 투쟁 1067일, 집단 무기한단식 45일차 기륭전자 비정규여성 노동자 ‘생명구함’ 1박 2일 사회공동 행동의 날 기륭분회 까페 http://cafe.naver.com/kiryung.cafe / 집행위원장(018-278-3096) ■ 수신 : 제 사회단체 ■ 발신 : 기륭비정규여성노동자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018-278-3096) ■ 내용 : 사회공동행동 집단 참여 및 대표자 1박2일 하루동조단식 참여 연대 건 1. 기륭전자 투쟁이 1,060일을 넘기고 있습니다. 전 조합원의 마지막 끝장 단식 투쟁이 40일을 훌쩍 넘겼습니다. 벌써 6인의 조합원이 쓰러졌습니다. 비정규.. 2020. 11. 27.
티베트의 길 위에서 평화를 연다 http://cafe.naver.com/sminart/547 클릭~! http://cafe.naver.com/sminart/547 티베트의 길 위에서 평화를 연다 2008_0801 ▶ 2008_0814 초대일시_2008_0802_토요일_05:00pm 참여작가 강지현_김태완_김은애_김기호_김영아_김형태_김용재 김씨이야기 기획팀_김종도_고미정_공영석_나규환_박진희_박경효_방정아 배인석_성낙중_성효숙_신나무_유미선_유양옥_윤석남_이이화_이윤엽 이재익_이석금_이안수_안상규_안만욱_안병남_오현숙_정윤희_전진경 전미영_전기학_진성숙_천호석_티베트의 친구들_윤후명 하성봉_허영숙_이인_함성호_임종기_김두안_김완수 오프닝 퍼포먼스_2008_0802_토요일_05:00pm ( 마두금 연주, 만다라 함께 그리기 등 ) 후원_.. 2020. 11. 27.
'뱃길, 그대로 흐르게 하라' 배를 욕되게하지 마라. 물에 빠진 개미에게 산비둘기가 띄운 나뭇잎 배부터 배는 내를 건너고 강을 건너고 바다를 건너며 목숨을 건지고 물길을 타고 그런데 목숨을 건지고 꿈을 실어 나르던 배가 울어요. 군함으로 해적선으로 싸움배가 돼서는 목숨을 해쳐요. - '배를 욕되게 하지 마라' 중 ▲ 그대로 흐르게 하라 ⓒ 전북 민미협 대운하반대 ▲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메시지 ⓒ 전북 민미협 대운하반대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우리 사는 거 보면 정말 해도 너무들 한다는 생각이 든다. 사방에서 옥죄고 있다는 느낌이다. 올해 초부터 서민을 강타한 생필품가격 폭등부터 시작하여 미국 쇠고기 수입, 하루가 다르게 높아가는 고유가, 가스비 인상, 이제는 독도 문제까지…. 정말 이 한마디가 절실해진다. '내버려 둬.. 2020. 11. 27.
<우리가 섬이다> 展 티저 포스터 2 展 티저 포스터 2 2020. 11. 27.
'티베트의 길 위에서 평화를 연다'展 http://cafe.naver.com/sminart/537 '티베트의 길 위에서 평화를 연다' TIBET BELONGS TO TIBETAN!! http://club.cyworld.com/50042797134/112168512 http://club.cyworld.com/50042797134/111990316 http://club.cyworld.com/50042797134/111557265 2020. 11. 27.
종교사학과 법의결탁- 강의석군을 위한 민미협 퍼포먼스 “학내 종교자유 보장하라”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7.07 22:01 [한겨레]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인권실천시민연대, 참교육학부모회 등 10개 단체가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학내 종교자유 및 학생인권 보장, 강의석씨 대법원 상고이유서 제출' 기자회견을 열어, 한 참가자가 학교에서 종교의 자유를 침해당하는 모습을 연출하는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 [ 한겨레신문 구독 | 한겨레21 구독 ]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종교사학, 학생인권의 사각지대로 남을 것인가 .. 2020. 11. 27.
평등을 위한 연대_비정규직 연대 기금마련전 http://cafe.naver.com/sminart/530 클릭!! http://cafe.naver.com/kiryung/2011 리플렛에도,홍보자료에도 적어넣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참여를 결정하신 작가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 . '비정규직','정규직'이라는 말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 존엄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평등한 세상을 꿈꾼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꿈꾸고 있을때, 그 꿈의 실현을 위해 맨 앞에 싸우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그간 외롭게 단전단수된 공장을, 판매대를, 거리를 점거하고 외롭게 싸워야 했다. 철탑에오르고, 건물 옥상에 매달리고, 한강 다리에 매달리고, 동맥을 끊고, 현대판 @@불이 되어 타오르기도 했다. '죽.. 2020. 11. 27.
전주전통문화센터 7월 2주 공연일정 [2008 공연시설 무료 개방사업] 아쟁과 거문고의 공감 ‘현을 넘다’ 7월 9일(수)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연 주 자󰠃 정미정 ․박지용, 신상철, 박종선, 김영길, 이태백 선생 사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 및 전북대학교 예술대학원 음악학과 졸업 ․제1회 한국전통음악 전국경연대회 대상 수상 ․전주시립국악단,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단원역임 ․정미정 아쟁독주회(4회), 아쟁과 현금의 만남(1회) ․러시아 국립오케스트라 협연(5회) ․현재 성남시립국악단 상임단원 동국대학교 출강 권민정 ․윤화중, 이형환, 김무길 선생 사사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및 동대학원 음악학과 졸업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종합대상 수상 ․전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역임 ․권민정 거문고독주회 ‘산조와 푸리’.. 2020. 11. 27.
2008년 7월 5일 인간 띠 잇기 행사 2008년 7월 5일 범 쇠고기 반대 전면재협상 범 국민운동 행사에 인간 띠 잇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내용; 사람들이 광화문 거리에 약 200미터 크기의 2MBOUT 글자를 구성하는 퍼포먼스입니다. 이 행사에 많은 진행요원이 필요하니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진행요원에 참여하실 분은 내(토)일 2시부터 시청 정문 앞에서 사전 준비와 연습을하려 합니다. (사)민족미술인협회 2020. 11. 27.
연대 미술전 "한발짝만 앞으로"를 열며_ 전시리플렛 http://cafe.naver.com/sminart/519http://cafe.naver.com/kiryung/1972 '비정규직','정규직'이라는 말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다 존엄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평등한 세상을 꿈꾼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꿈꾸고 있을때, 그 꿈의 실현을 위해 맨 앞에 싸우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그간 외롭게 단전단수된 공장을, 판매대를, 거리를 점거하고 외롭게 싸워야 했다. 철탑에오르고, 건물 옥상에 매달리고, 한강 다리에 매달리고, 동맥을 끊고.... '죽는 것 뺴고 다 해보았다.' 그건 호소며, 그리움이었다. 우리 모두를 향해 피흘리며 소리치는 목매임이었다. 그 소리에 우리는 이제 답하려 한다. 870만에 다다른 내 이윳들의 설움과 분노와 .. 2020. 11. 27.
"고엽제 전우회 사과하세욧!" "고엽제전우회 사과하세욧!" [기자의 눈]폭력과 예술의 관계 보여준 작은 퍼포먼스 2008-06-27 오후 4:54:36 [ 안태호 기자] ▲ 참전용사는 통곡하는데, 민주주의도 예술도 죽었다. 6월 27일 오후 후암동 고엽제전우회 사무실 앞에서는 작은 소란이 일었다. 채 10명이 안되는 작가들이 사무실 앞에 몰려와 사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고엽제전우회가 어떤 단체인가. 툭하면 LPG가스통을 들고 시위에 나서 뭇 시민들을 공포와 황망함에 떨게만든 단체 아니었던가. 작가들은 고엽제전우회 사무실 맞은편 담벼락에 ‘비폭력’이라는 문구를 새겨넣고 파손된 작품을 내걸었다. 작가들의 손과 손에는 ‘고엽제전우회 작품파손 사과하세욧’이라는 문구가 나누어 들렸다. ‘사과하세욧’이라는 일견 장난스러우면서도 강경한 어.. 2020. 11. 27.
고엽제 전우회 작품파손 사과하세욧! http://cafe.naver.com/sminart/509 비폭력!! http://cafe.naver.com/sminart/509 비폭력!!! http://photolog.blog.naver.com/gusemo/4824254 http://photolog.blog.naver.com/gusemo/4824265 http://photolog.blog.naver.com/gusemo/4824291 2020.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