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에서 대운하 반대,퍼포먼스를 하다
대운하 반대, 개신교가 먼저 나섰다 ‘기독교행동’ 출범 “기독교인 무조건 대통령 도와야 하나?” » ‘운하 백지화를 위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출범식 뒤 서울 용산구 청파동 청파교회에서 생명 파괴를 풍자하는 행위극이 펼쳐지고 있다. 개신교인들이 한반도 대운하 저지를 위해 발을 벗고 나섰다. 개신교 목회자들과 엔지오 관계자 등 300여명은 지난 18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 청파교회에서 ‘운하 백지화를 위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을 꾸렸다. 이 자리엔 대한성공회 박경조 주교, 복음교회 전병호 총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 기독교환경연대 최완택 대표, 조헌정·한상렬 예수살기 대표, 박득훈 기독교행동 대표, 김준우 한국기독교연구소 소장, 황필규 목사, 윤인중 기독교장로회 환경위..
2020. 11. 26.